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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기득권왕 - 한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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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3-15 15:31 조회 5

본문

목장 : 기득권 왕

목원 : 구인희, 한상예, 손재옥, 김영옥, 탁순옥

일시 : 3월 8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27,000원

말씀주제 : 비방으로 망한자 (민12:4~16)


< 김영옥 권사 >

지난주 손재옥권사 서운했던 말을 듣고 집에서 많이 생각해봤다. 그동안 마음만 갖고 있었지 위로의 말한마디 해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해 손재옥권사 한테 전화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으니 마음을 열어다오. 보는게 안쓰럽지만 괜히 말해서 아픈상처를 건드릴까 감히 말을 못했었다. 알고는 있지만 표현못하고 말하지 못했던 것을 사과하고 풀었다.


< 손재옥 권사 >

형님이 전화와서 뉘우쳤다고 사과를 해오셨다. 형님한테 무엇이 서운했는지 말하고 전화를 끊고 보름날이 됬다. 이삿짐을 싸고 있는데 형님이 도와주겠다고 전화오시고 남문에서 소갈비, 삼겹살을 사오셨다.  그 정성에 마음이 풀어지고 나도 형님께 ‘아랫사람으로서 바락바락 대든거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이걸로 끝나면 좋은데 또 못된 속성이 뒷말을 붙인다. ‘그런데 형님이 처사를 잘 못하니까 형님속을 끄집어 내려니까 내가 힘들잖아, 미안해요’라고 하니 형님이 ‘내가 온전히 처리 못하니까 욕을 먹어도 싸지’라고 하신다.

형님이 화목제물로 사오신 삼겹살로 우리집에 자고싶다고 온 예슬이가 마침 생일이여서 삼겹살에 젓가락을 꽂고 생일파티를 해줬다. 부모들이 다 주의 일로 바쁘니 애를 챙겨줄수 없는데 너무 좋아하는 예슬이를 보면서 감사했고 그 애기를 들은 예진이가 또 우리집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재우고 형님이 사오신 소갈비를 해줬다. 이 애들이 그래도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사는 선명이랑 여명이가 얼마나 부러웠을까? 이 음식은 나먹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애들 먹이라고 보내주신거구나 감사하며 형님이 사오신 고기들을 너무 잘 썼다. 이번주 한주를 시누이와 화해하는 시간이 돼서 너무 감사하고 암이 어떻게 판정되던간에 암에 매이지 않고 이삿짐만 정리되면 나눔의집에 가서 야채를 다듬으면서 암에 연연하지 않고 봉사하려고 한다.


< 구인희 전도사 >

한 자매 남자친구가 가출하고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머니가 그 자매를 큰딸 아들 손자한테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나한테 의향을 물어보신다. 완전히 헤어진게 아니고 정신차리고 회복하길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말하고 지나쳤는데, 몇시간 지나 생각해보니 손자한테 연결시켜주고 싶다는 자매가 본인 아들이 바람핀 대상이다. 그때서야 정신이 바짝들고 ‘어머니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 있는가? 자기 딸과 손자한테 할짖이며 그걸 나한테 말하는 건 또 뭔가?’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그옆에서 같이 듣고 있었던 자매한테, 같이 전도나간 지체한테, 그관계를 알고있는 작은시누이한테, 목사님한테 말해야 되겠는데, 이번주 말씀이 ‘비방으로 망한자’라는 말씀이다. 다음날 어머니한테 가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수 있냐고 따질까? 누구한테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하루종일 그 생각에 붙잡혀 다니다가 그래, 비방의 말은 안할수 있다. 그런데 다음날 어머니 얼굴은 어떻게 보지? 쳐다도 보기 싫을 것 같은데.. 몇일전에는 남편이 그 자매와 다른자매가 짐을 들고가는걸 보고 ‘무거워? 괜찮아?’ 다정하게 묻는 장면을 뒤에서 목겼했다. ‘미친놈, 혼자짐을 들고가더라도 본인은 상관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만하고 지나쳤는데 이번사건도 있으니 이번에는 붙들고 애기하리라 맘먹었다. “내가 어머니가 이런 말 해도 말씀에서 비방하지 말라고 해서 참고 지나쳤는데 당신한테는 이야기 해야겠다고. 당신이나 어머니나 죄의식좀 갖고 살라고” 결국 비방할 대상자를 찾고 벼르고 있는 가운데 사순절 기간인 것이 생각됬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셔도 십자가를 지셨는데 이건 내 십자가가 아니고 내 열조가 뿌린 죄의 댓가로 보응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주가 대물림 되지 않기 위해 치러야 될 값이 아니던가? 미리암이 죄사함은 받았지만 보응을 받아 죄값을 치러야 됬듯이 나도 보응을 잘 받아 내 부모, 내 열조의 죄가 사함을 받을 것에 아멘으로 받으니 어느 누구도 붙들고 비방하지 않고 지나갈수 있었고 어머니를 예전처럼 대할수 있게 되고 감사한 한주였다.


< 한상예 권사 >

예전에 아플때마다 목사님께 ‘한권사 중풍오면 안돼!’라고 하셨었다. 몸이 계속 안좋아서 동네내과로 진료를 받았었는데 폐에 물이찼다고 응급실로 급히 이송되고 대기하고 있는중 전화오신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구부려졌던 허리가 펴지면서 좋아졌고 검사를 했을 때 괜찮으니 돌아가라는 처방을 받았다.후에 삼성의료원을 통해 검사를 받는데 의사가 소리치면서 ‘중풍올뻔했어요!! 이상태까지 그냥 두고 병원을 안다니면 어떡합니까’ ‘아! 그래서 목사님께서 중풍오면 안된다고 말씀하셨구나’ 그때부터 혈전약을 먹기 시작하고 새로운 의사가 바뀌고 아직도 심장이 아프다는 말에 고심끝에 처방해주신 약을 먹은후 심장이 아직까지 아프지 않는다. 지난주 병원에 심장약을 가지러 가면서 피검사를 했었는데 결과를 보고 교수님이 건강상태가 100점이라고 나쁘던 간수치도 좋아졌다고 하신다. 건강을 회복해 주심에 감사하고 저번주 하나님의 주신 지혜로 남편에게 말한후 신장로가 예배를 가는데 방해하지 않아서 감사했다. 남편의 입에서 비방하는 말이 나오게 하지 않게 위해 예배를 오기 위해 식사도 더 신경쓰고 식사하고 나면 커피, 영양제까지 챙겨준 후 예배를 온다. 직장일을하고 병원검사를 받고 남편까지 신경쓰느라 너무 피곤에 쪄든 상태로 예배를 드렸다. 말씀이 끝나고 뒤에서서 찬양하는데 식구들의 뒷모습을 보게된다. 다 가고 전도단들만 남았는데 중심을 다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 새로 나오고 있는 오금선 집사님이 눈물로 깊은 기도를 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께서 철야예배까지 영성원에서 드리게 하신 이유가 아멘이 됬다. 하나님 저도 피곤하지 않게 붙잡아주셔서 은혜를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하며 오고가는 길에 은혜에 젖어들고 있는 오금선 집사님과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감사한 한주였다. 


< 탁순옥 집사 >

딸가정과 내 동생 가정이 예수를 믿어야되겠는데 내 믿음이 충만치 못해서 그런지 구원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 딸가정과 동생가정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