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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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5 15:26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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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나 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노기석.이재은.심재훈.정영철
말씀: 이름을 거는 삶 (민수기 13:1-20)
헌금: 2.1만원
말씀나눔☆
이 모세-
이름은 '부르심'이자 '정체성'입니다 사도 바울이 생전에는 온갖 핍박과 배척을 당했지만, 2천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교회에서 그의 이름이 '소환'되는 이유는 그가 사도라는 이름의 값을 생명 다해 지켰기 때문입니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그 이름에 걸맞은 말과 행동, 섬김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내가 목사지", "내가 권사지"라고 스스로 되뇌는 순간, 흐트러진 옷깃을 여미고 언행을 조심하게 되는 것 자체가 이미 이름값을 시작하는 과정입니다. '송남'에서 '모세'로, 이름값은 환경을 통해 완성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과연 이름값을 했을가? 과거 '송남'이라는 이름으로 살때는 진짜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삶이 였습니다. 가족을 떠나고 싶어 했던 '송남'의 삶에서, 이제는 사명을 위해 갈등과 고난을 이겨내는 '모세'의 삶으로 하나님은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새 이름을 주신 후에는 반드시 그 이름에 걸맞은 환경을 허락하십니다. 때로는 가고 싶지 않은 길을 가게 하시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주시는 것도 '모세'라는 이름값을 감당할 그릇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내 형편이 나아진 후에 사역하겠다는 인간적인 계산보다,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이름값을 하겠다고 결단하는것이 정탐꾼의 자세인것을 깨닫습니다. 이름값을 하는 자의 희소성 가나안 땅을 정탐한 12명의 두령 중, 이름값을 제대로 한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단 2명뿐이었습니다. 10명은 환경(거인, 성벽)에 눌려 부정적인 보고를 했지만, 이름값을 하는 2명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보았습니다. 직분을 맡은 자는 많으나 그 값을 온전히 치르는 자는 적습니다. 우리는 환경에 함몰되는 10명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저들은 우리의 먹이다"라고 선포하는 2명의 길을 가야 합니다. 비록 이름값을 하며 사는 길이 핍박과 갈등의 연속일지라도, 훗날 사도 바울처럼 천국에서, 그리고 이 땅의 믿음의 후대들에게 귀하게 '소환'되는 이름들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방송림-
강대상에서 좋은 일로 소환되면 좋겠는데 장로는 손가락도 까딱하지 않는다고 게속하여 말씀하시는데 처음 들었을때는 좀 황당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 맞는 말씀이다.
할일을 찾아서 하면은 일이 끝도 없이 많은데 교회 일에 마음이 없는것이 문제이기에 게속 말씀하시는것 같다. 이름값을 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이재은-
나눔의 집에 일은 기도하면서 잘 섬기려고 하는데 잘 안 되여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
어쨌든 나눔의 집에 오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해를 하고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상대로 붙여 주셨다는걸 알면서도 잘 안된다. 저사람 통해서 내가 깎아지고 무너지고 뭐랄까 자존심이라 할까 그런 것이 무너지기를 하나님 원하는데 알면서도 잘 안된다.
정영철-
원칙을 정해놓고 지키라고는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원칙과 상관없이 일하는데 헛갈릴때가 많다. 말씀으로 해석 받고 가야 하는데 지금은 새로 들어와서 학습하는 과정이어서 해석이 잘안되지만 물어보면서 순종할려고 한다.
노기석-
말씀이 잘 들려서 모든 상황이 다 말씀으로 잘 해석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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