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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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8 14:59 조회 7
본문
목장이름: "나 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노기석.이재은.심재훈.정영철
말씀: 신의 성품 온유 (민수기 12:1-3)
헌금: 2.1만원
말씀요약☆
오늘 말씀은 모세와 미리암의 모습을 통해 참된 온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미리암은 모세의 누나로서 지혜와 영향력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었다. 어린 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띄우고 지혜롭게 어머니가 젖을 먹일 수 있도록 연결해 준 인물이다. 그래서 백성들 사이에서도 영향력이 있었고 예언자로서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미리암의 문제는 자신의 위치와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 즉 욕심이 있었다. 반면 모세는 백성들과 다투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가지고 나아가며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성경은 모세를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한 자”라고 말한다. 여기서 온유란 단순히 성격이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내면이 강하여 욕심에 끌려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욕심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기 뜻을 앞세운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뜻에 순종한다.예수님도 온유와 겸손의 본을 보이셨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의 이익이나 보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희생의 사랑이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할 삶의 태도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욕심은 계속 올라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큰 업적보다 온유한 마음을 더 귀하게 보신다. 내안에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 더 좋은 자리를 맡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런데 이런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는 절대 가질 수가 없고 제대로 된 사역도 할수 없음을 알기에 갈렙이 험악하고 감당하기 힘든 헤브론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한것처럼 나도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목장 나눔☆
방송림
지난주 말씀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사람에게 불평하기보다 하나님께 말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다.최근 집안 문제로 잠을 못 잘 정도로 힘든 상황이 있었는데, 누구에게 하소연할 사람이 없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쏟아 놓았다.그 과정에서 문제의 원인을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마음에 감사가 생겼다.사람에게 말하면 더 큰 갈등이 생길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 맡기게 하신 것이 은혜라고 느꼈다.
이재은
말씀을 들으며 온유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느꼈다. 평소에는 이해하고 참고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상황이 생기면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한다.결국 온유는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영철
요즘 3주째,게속 장대에 걸리고 있다. 저번 주에는 가출하지 말고 열심히 한 군데 있으라고 하시는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틀린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돼서 그러면 한번 진짜 하나님한테 맡겨 볼까? 조금 흔들린게 아니라 많이 흔들렸다. 사실 3월 달부터 예전에 다니던 사장 한테 일나가기로 이야기 끝났다. 일 나가면 안산이라서 예배올수가 없다 .그런데 그냥 진짜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해볼 마음이 생겼다 .목사님이 저를 믿어줬으면 그만큼 제가 믿음을 줘야된다고 생각한다. 이상입니다.
노기석:
옛날에 조선시대 유명한 재상 황희정승은 하인이 소 싸움에서 양쪽 하인의 주장을 듣고 나서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구나, 부인이 두사람 말이 다 맞다고 하면 어떻하냐는 말에 "부인말도 맞소"라고 모두 옳다고 인정하며 갈등을 중재한다. 모든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가ㅍ 지혜로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 행할 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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