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 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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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2 15:49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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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자: 이명빈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
헌금: 25.000
말씀: 성령의 계시(민수기 1:26-30)
말씀요약:
하나님은 모세의 짐을 나누기 위해 70인 장로를 모아주시고 모세에게 임한 신을 70인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신다. 70인 장로 중 일부는 진영에 머물지 않고 예언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에 싫증을 내고 고기를 요구하며 모세에게 불평 한것에 하나님은 당신을 싫어하는걸로 여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인간의 미래를 알아보기 위한 예언이나 기도는 우상숭배가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을 받아 말씀 안에서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신앙생활은 고난의 연속이며 생존의 문제를 돌파해야 한다. 불평과 원망 대신 성령 충만으로 생명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우리의 미완성된 믿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말씀나눔**
이선자-
명절에 가족이 모이자고 연락이왔어요. 수련회가 있어서 걱정되여서 게속 기도하고 있다가 사위하고 얘기했더니 남편이 안 와도 된다고 전화가 왔어요, 자식들이 오면 식당에 가기로 했다고 해서 제가 주일 저녁에 갔다가 월요 저녁에 오니 예배도 집회도 아무 영향 안받고 참가할수 있어서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저는 본래 섞여 사는무리에 속한 사람이 였는데 이제는 모든일에 성령의 인도에따 일마다 화답하는 조력자가 되기를 원하여 기도합니다
김선희-
전에는 성령이면 방언하고 병고치고 이런 걸로만 알았는데 요즘에 말씀을 통해서 내 안에 내가 옳다고 주징하는 교만한 것을 없애주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없애 버려야 성령이 와서 나를 움직일 수 있다 것을 많이 느낀다.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교만해지기 시작 하는것 같다. 목사님이나 윗 질서에서 틀렸다고 말하면 듣는데 내 생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이 말하면 안 듣는것이 많다. 그리고 모르면 물어봐야 되는데 물어보지 않고 혼자 결정을 할때가 많다. 새해에는 내가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해서 내안에 것들을 내보내고 성령에 게시를 따라서 나가는 그런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
백합-
요양원에 잠을 잘때가 많다보니 나눔의 집에 있는 방에 내가 없을때 집사님이 와서 잠을 잔다. 방에 들어와 보니 침대위에 있던 내물건들이 방바닥에 버려져있어서 화가 났다. 그렇게 하지말고 정리를 좀 해서 한쪽에 놓아둘수도 있지 않냐고 집사님 한테 전화를 했다. 한주동안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화가 나있지 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인데 내마음이 넘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향란:
요즘 유난히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것같다. 엄마가 정중하게 나한테 요즘 왜 화를 그렇게 많이 내냐고 물어보는데 10년전에 왔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면 너가 이러겠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도 그걸 느끼고 있어서 넘 미안했다. 밖에서는 안그러는데 가까운 엄마 한테 제일 투정섞인 말투를 쓰고 엄마가 한마디 하면 꼭 되돌려서 대들고 했는데 엄마한테 상처가 되었구나, 넘 미안하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한가지는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하신 보일러 사건인데 미처 생각이 못미쳤던 부분들이 공동체 흐름가운데 걸림돌이 되여있는것이고 은혜로 살면서 감사치 못했던 것이 말씀가운데 아멘이 되였다.
최영자-
할아버지가 내가 성경책을 안본다고 했더니 성경책을 찾아보셔서 읽었더라고요.할아버지 마음이 풀어져서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했다 .문제는 내가 우리 목사님이 말씀이 생명이라면서, 이 설교 말씀이 내 말씀으로 주셔서 내가 은혜가 돼서 회개하고 또 해결받았으면은 입을 놀리지 말고 그래하면서 그걸 모두 감사하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자꾸 나도 모르게 말을 해서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까먹히는것 같다.
이명빈-
성령의 계시를 통하여 교회가 운영이 되어가고 내 개인의 삶가운데도 수없이 성령의 체험을 하고 가면서도 여전히 나의 한계를 벗어난 고난이 오면 마음이 요동이 되고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냐고 원망, 불평을 하는 내가 잡족이고 섞여있는 무리임을 고백한다.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개성이 강한 애굽의 속성을 가진 나를 말씀으로 다스려 주시고 권사의 직분을 주시고 교회를 섬기는 일군으로 세우셔서 쓰임받게 하시고 깨진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아들을 신결혼으로 구속시켜 주시고... 이렇게 넘치는 은혜를 받으면서, 감사만 해도 부족한 입술인데 ,왜 이런 고난이냐고 원망했던 것이 넘 부끄럽기도 수치스럽다.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원망 불평으로 엎드려 죽은자 되지 않게 하시고 고난이 축복으로 이어지게 하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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