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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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5 14:53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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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자: 이명빈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
헌금: 25.00
말씀: 서로 짐을 지는 공동체 (민수기11:16절~25절)
말씀나눔:
이선자:
주방에서 일하다 보면 서로의 협력이 필요한데 말씀을 통하여 상대방의 짐을 지려고 하기보다는 도움을 받기 원하는 마음이 더 컸던것 같다. 과거의 도움을 받고 싶은 속성에서 이제는 벗어나 상대방의 짐을 덜어주는 유익한 자리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백합
전도하고 요양원 들어가면 청소하고 쓰레기 치우는 정해진 일만 했는데 서로의 짐을 나눠지라는 말씀에 이제는 정해진 일에 머물지 않고 시간나는 대로 어르신을 돌보는 일에도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최영자:
할아버지가 세상 뉴스만 시청하길래 기독교 방송 시청을 하라고 권유를 했더니 거부를 하신다. 화내시면서 TV 선을 잘라버렸다. 그것을 다시 이을라고 시도해보지만 잘 되지 않아서 손자의 도움을 받아서 다시 TV를 시청할수 있었다.손녀도 할머니 때문이라고 하면서 셋이 한편먹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과 세상영의 대립을 보게 된다. 어떤 방해 요소들이 있을지라도 은혜를 까먹히지 않고 더 기도 하기를 원한다.
안향란
전도를 하는데 한마음으로 협력해야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상대가 내 마음 같이 빨리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 보여서 넘 불편했다. 끝나고 와서 잘못했다고하고 게속같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명빈: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세의 원망 기도에 책망하지 않으시고 70인 장로에게 기름 부어 주셔서 모세의 짐을 같이 지게 하시고 백성들의 악한 말로 원망함에도 그들의 생존 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그들이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의 주시는 음성은 아무리 책망하는 말씀이라도 그 밑바닥에는 깊은 사랑이 깔려 있음을 느낀다. 때로는 장대에 걸어서 회개해라고 아프게 찌르실 때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그 찔림은 나를 불안하게 하거나 절망에 빠뜨리지 않는다. 오히려 아 내가 잘못했구나 ,주님께로 돌아가야지 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내 마음은 목사님께 가서 감사해요,사랑해요를 전하고 싶은데 육체의 강팍함으로 인해 마음과 행동의 괴리가 생기는것에 안타까울 뿐이다. 아담에게 하와를 돕는 배필로 지어주셨는데 가정에서 남편의 짐을 질려고 하기 보다는 내짐이 이렇게 무거운데 너는 뭐 하냐고 원망을 했던것을 회개한다. 말씀을 붙잡고 질기고 강팍한 육신과의 싸움을 끝까지 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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