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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리워야단 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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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2-15 14:50 조회 1

본문

◇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전성애

목자   :    최귀정

목원   :    정윤옥, 예지

 (불참):   노재숙, 이연선, 김순태, 신귀연, 신귀순

예배일시: 2월 8일 주일  

장소   :    성전 

헌금   :    20,000원

말씀   :    서로의 짐을 지는 공동체 <민 11:16~25>


[교제내용]

전성애 : 인생에 맡겨주시는 십자가와 짐을 억지로라도 지고 온 삶이 아니라 다 버리고 도망쳐 다녀온 삶이었다. 남의 짐은 커녕 내짐도 못지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고 이제는 말씀듣다보니 철들어 짐을 좀 지려 돌아보니 가족이라고는 아무도 없고 오직 공동체식구 밖에는 없다. 나에게 가장 합당한 환경과 사건으로 놓여진 현실앞에 이환경이 아니고는 만들질수 없기에, 근원이 이기적인 속성 이기에 나외에는 관심도 없고 내남편, 내새끼만 생각할 나이기에 이렇게 공동체식구들만 눈앞에 놓아두셨다. 식구들의 짐을 지는 영성까지 가기 원한다 영성원 목요집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골뱅이 무침이 나와있었는데  소면으로 살짝 덮여있어 골뱅이는 잘 안보였다. 그래서인지 식구들이 잘 안가져가서 내차례가 되서는 골뱅이를 잔뜩 골라 자리로와서는 쳐다보는 옆사람들에게 골뱅이 저기 있는데 안떠왔냐고 하니 일어나  갔다온 지체가 '골뱅이 별로 없고 국수만 있던데' ᆢ 하는 말을듣고 순간 뜨끔해지며  '내가 다 골라왔구나..  '너무 미안해지며  그때서야 내꺼로 먹으라고 내밀었다. 늘 말씀가운데 지 좋아하는거는 잔뜩 떠가지고 가며 뒷사람은 아랑 곳하지않고 지입밖에 모르는 얌체족들이 있다고 하실때 나는 그러지는 않는데 오히려 너무 안먹어서 탈이지ᆢ하며 속고 있었는데 내입에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니 여지없이 이기적 얌체가 드러나버렸다. 남의 짐을 지기위하여 나는 먼저 내속성, 내취향을 빼야한다. 내입, 나의 고급진 취향, 내물건에 대한 집착 이런것들이 상대방의 짐까지 지는 영성에 방해요소임을 깨닫는다.


정윤옥전도사 : 모시고 있는 대상자 할머니가 배가 아파하시는데 기도를 해드렸더니 그 다음날 나았다고 좋아하셨다. 치매분들을 섬기다보면 억울하고 짜증나는 일이 너무 많은데 잘 섬기게 해달라고 기도가 된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 


예지:  남의 짐을 지기보다 내 짐이 무거워서 오히려 옆 사람에게 불평과 힘든것을 말해온 악한습관이 있었다. 그것이 동생들을 병들게 하고 영향을 미치게 된것이 다 아멘이고 회개가 된다. 그저께는 나임이가 내차키를 가지고 대부도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곤란한 상황이 되었고 어찌해야 하나 기다리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잘됬네, 어짜피 들어가기 싫었자나' 하시는데 어, 잘못은 나임이가 했는데 나한테 왜그러시나ᆢ 하다가 나의 속마음 다 들여다보시는 아버지신데 맞는말씀이다하고 인정하게 되었다.  내생각, 감정보다 주의 일에 더 마음두기 원한다.


최귀정집사 : 무엇이 너를 그토록 교만하게 했는가 하시는 강단의 말씀을 들을때, 또 카드를 써 재껴서 보탬이 되는게 아니라 못살겠다 하는 소리가 나오게 하는 주범이 나인데 이 속성을 빼는 적용을 부단히 싸워 해나가야한다. 감기로 기침이 심해지자 몸을 좀 위한답시고 복지타운에 안가고 나니 흐름을 놓친것같아 마음이 더 힘들었다. 설겆이를 하며 식구들의 짐을 좀 지기원하는데 가끔씩 막 함부로  던지고 가는 족속들에 대해서는 너무 짜증과 화가 올라오고 정죄가 나간다. '저리루 가서 네가 해' 하는비판의 말도 나가게 된다

그런것 까지도 참고 감당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나를 닮아 자녀에게도 스스로 의롭고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 심판하는 속성이 있는걸 보고 아버지 ~ 도와달라는 기도가 나온다. 내육성을 벗고 지체의 짐을 지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