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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기득권왕 목장 - 한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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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2-15 14:39 조회 1

본문

목장 : 기득권왕

목원 : 구인희, 한상예, 손재옥, 김영옥, 탁순옥

일시 : 2월 8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27,000원

말씀주제 : 민수기 11:16~25  <서로의 짐을 지는 공동체>

 

< 구인희전도사 > 

새로 목장이 편성되고 목장에 아픔이 찾아왔다. 목사님이 지도해주시고 인도해주실꺼지만 목장의 인도자로서 한편으로 너무 두려웠다. 인도자로서 어떻게 위로가 되줄수 있을까? 말한마디라도 힘을 불어넣어주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상황이 해답이 안될 때 말한마디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게 해줄수 있을지 너무 두려웠다. 기도밖에 답이 없음에 흑암에 빠지지 않고 부활의 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찬양을 하면서도 한줄 한줄가사에 권사님을 향한 기도를 담아 찬양을 했다.

70인의 장로의 역할. 인도자 모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목원의 아픔을 통해 체감하면서 목자의 자리는 아무나 할수 없는 것이라는 것. 그 아픔이 내 아픔이 돼서 내 아픔처럼 기도해야되고 주의 심장을 가질수 있는 자만이 70인의 장로. 돕는 배필이 되어질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이런 동역자의 자리로 들어가는 자 되길 바란다.


< 손재옥권사 >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믿음이였다. 시련이 와야 깨어 기도한다는 말씀을 절실히 느꼈다. 피를 나눈형제보다 더 진한 것이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다. 내 아픔으로 생각하고 절절히 기도하는 식구들을 보며 너무 놀랐고 감동받았다. 목사님부터 울분을 토하며 기도해주는 교회는 우리교회밖에 없다. 목사님과 교회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혼자살다가 이런 일을 겪었다면 나에게 왜 이런일이 오는가 좌절했을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살아온 흔적을 보면 너무 험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 죄를 아버지앞에 고백해본적이 없다. 내 수치와 사람같지 않게 산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한다. 이런 가시를 주지않으면 인정하지 않을 나는 항상 옳고 상대방은 틀리다고 했던것들, 막살아왔던 것들을 회개하며 죽고사는 것은 아버지손에 달렸지만 남은 여생 주님을 위해서 ‘아버지 저를 써주시옵오서. 아버지가 이끄시는대로 가겠습니다.’라는 고백이 나온다. 다리도 아픈데 이런 일이. 흩어져 있는 가정이 원망이 될수도 있으나 이도저도 받아들이게 되어진다. 나와함께 싸워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고 불안하지 않으니 이길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든다. 내가 암이 왜 걸렸냐면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고 토해내는 성격 때문이다. 이번 사건으로 혈기가 죽었으면 좋겠다. 잘 이겨낼수 있도록 끌려내려가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영옥권사 >

같이 일하는 동료가 너무 일을 못하고 말해도 듣지않아 차라리 혼자 일하는게 나을정도록 부딪기고 힘이든다.

하나님이 붙여준 사람통해 나를 변화시키려고 한다는 말씀은 알지만 상황마다 불평과 원망이 올라온다. 나는 나쁜소리 안하고 뒷말도 안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을 통해 정체가 드러난다. 예수믿는 사람으로서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주님의 마음이 내 안에 없는 것을 본다.

손권사의 아픔을 만나며 울며 기도한다. 어려운 집에 시집와서 젊었을 때 고생많았고 예수믿고 잘 살려고 하는데 이런 고난이 오니 절망이 되지만 더 아버지 자녀답게 변화시켜주시는 기회가 되기를, 맡겨주신 직분 더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했다. 동생이 원망스러워 전화해서 이 사건을 알려줬는데 아무말이 없다. 이 사건을 통해서 동생이 돌이키는 기회가 되어 가정이 회복되길 기도한다. 주님은혜없이 살수 없는 우리들 더 은혜주시고자 하심을 믿고 하나님앞에 매달려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손재옥 권사님을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 탁순옥집사 >

예수믿은지 30년됬다. 2년을 쉬다가 우리교회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내가 믿음이 좋아서 나온줄 알았다. 그런데 에베소서 2장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말씀을 보고 지금까지 저를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말씀이 충만한 사람으로 믿음생활 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한상예 > 가족모임으로 목장예배 불참하여 저번주 교제내용 적었습니다.

원망과 불평은 실패의 원인이라 하셨는데 불평하는 사건이 생긴다. 예배에 온 큰아들이 예배가 길다며 불평하더니 대전에 내려갔다는 소리에 전화를 끊고 온갖 불평과 욕을 퍼부었다 내 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의 기름부은 사람이라는 걸 잊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미운놈 없을 때 고기 먹어버려야지 하고 남편하고 갈비를 먹은게 체하게 만드셔서 회개를 했다. 교회에 붙어있게 하려고 별소리를 다하며 이끌어 보려고 했었는데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다만 나는 기도하면서 이끌어만 줘야 되는데 내뜻대로 안되니 불평이 나왔던 것, 니까짓게 뭔데 나를 치며 회개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들을 대면하는데 잠잠할수있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이 쓰레기를 치우며 내가 이일을 왜해야 되냐고 불평한다. 아들에게 쓰레기를 치우며 기도해라. 쓰레기와 상대를 놓고 씨름하지 말고 네 안에 있는 쓰레기를 하나님이 쓸어버리게 하시려고 쓰레기 치우는데 놓으셨다. 내안에 쓰레기를 쓸어주세요 기도하면서 일하라고 권면하니 수긍을 한다. 월급이 올라가고 좋아하는 아들에게 기회다 싶어 조근조근 말을 했다. 엄마가 객관적으로 볼 때 목사안수 받고 훈련이 안된상태에서 담임을 하면서 되지도 못한 것이 선무당잡는다고 네안에는 사람 무시하는 영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그런 것 같다고 수긍한다. 한바탕 욕은 했지만 회개하고 돌아서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평할지라도 다시 돌아서서 회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회개를 하면 내안의 악이 조금씩 감해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변화시켜가시는 것을 보며 감사한 한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