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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합리화목장 - 박해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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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2-08 14:41 조회 1

본문

합리화목장 

인도자 : 최은숙 

목자 : 박해월집사 

목원 : 홍성희권사, 이복순권사, 김순 선교사,백은자,김국화 

헌금 : 25000원

말씀 제목 : 서로의 짐을 지는 공동체 (민11장16절~25절)


말씀나눔 


박해월집사: 나는 너 보다 낫다 라는  생각이 맘에 있다. 교회 절기 행사때 다 함께 한마음이 되어 중심을 드려야 하는데 너 혼자 잘해봐라 하며 호응을 안 한적이 많고 결국엔 나 없이도 잘하고 책망은 나에게 돌아 온다. 자녀 때문에 죽는 일이 많은데 같은 상황에 들어간 지체를 보면서 기도해주지 않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저 손이라도 잡아주면 좋을텐데  모르는체 지나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의 악함을 본다. 집사들 인원이 적어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솔선수범하여 나를 밟고 예수께로 갈 수 있는 다리가 되고 싶다 .


이복순권사

목사님께서 이복순권사님이 오신 것 같다는 말씀을 들으니  내 자리에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예배도 많고 예배 때 말씀도 길게 해주시는 것과 찬송을 많이 부르는것도 너무 감사하다. 전 교회에서 주방에서 식사를 담당하는 일을 했다. 여기서도 내가 할일이 있으면 봉사하고 싶다.


김순 선교사

나눔의집에 있으면서 아직 흐름을 몰라서 방해자가 된것 같다. 오랜 세월 타국에서 지내고 근본적으로 명령하고 점검하고 지휘하고 지적하는 일이 몸에 배어있다 기도하고 홰개 해야겠다. 여기 와서는  어린애가 된것 같고 놀고 있는것 같다.


홍성희권사 

나이도 많고 몸도 따라주지 않아 공동체 어디에 소속도 못하지만 일 주일 내내 기도회로 수련회로 예배드리리며 지내는 재미로 살고있다.


최은숙 

서로에게 동역자가 되어 주님의 일을 같이 하고 꼭 필요한 일꾼이 되라 말씀하셨는데 나는 공동체의 황충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교통사고를 쉴새없이 내어 공동체에 손실을 내고, 보내주신 자리에 가서는 왕 노릇하고 지적질 하여 나를 생각만해도 진저리가 나는 사람이 되었다.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열매는 황충이며 진저리나는 인간이다. 그래도 쫓겨내지 않으시고 붙어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애통하는 기도가 절실한데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 그저 할말없는 인생이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한다.


백은자 , 김국화 (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