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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불순종 목장 - 이명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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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1-18 17:45 조회 22

본문

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 장월용

헌금: 20.000

말씀: 구름기둥과 불기둥 (민수기9장15절~23절)


말씀나눔:


백합: 

갑자기 전도팀이 바뀌 였는데 날씨는 엄청 춥고 두꺼운 옷은 다 요양원에 있는데 요양원 들어가지 않으면 추워서 못가요, 하다가 옷을 빌려입고 나갔다. 순종은 해서 나가기는 했지만 그날 그순간에는 내안에 불순종의 영이 역사임을 잡지를 못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 하며 진치고 발행할때 내소견이 들어가서는 안되는데 잠간 불순종에 머물러있던 나를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심에 감사하다. 


김선희:

전에는 내열심으로 해도 감각없이 갔는데 요즘은 내생각대로 가면은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하다. 좀전에도 밑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목장예배 오라고 하는데 주방에 설거지 할사람이 없는데 어차피 나는 갈사람이고 한두달에 한번씩 오는데 나는 가지않아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올라와서 흐름을 노칠번 했는데 순간 이것이 불순종이고 나의 의였구나를 깨닫고 하던일 내려놓고 왔다. 


장월용:

동계수련회 왔다가 돌아간후로 2년동안 말씀도 사모하지않고 교회랑 점점 멀어졌다. 내힘으로 우울함을 이기지 못해서 그동안 넘 힘들었다. 오래만에 교회로 왔는데 한국말도 서툴고 체력도 딸리고 했는데 전도 나가면서 체력도 점점 좋아지고 얼굴도 많이 좋아졌다. 집에 혼자 있을때는 웃음도 없고 저녁에 약을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수도 없다. 엄마한테도 자주 화내고 딸한테는 엄마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내가 수련회 안오면 사람구실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수련회 왔는데 수련회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말씀이 없이는 살아 갈수가 없다. 2019년에 예수를 믿어서 지금까지 6년이 지났는데 내가 말로만 예수를 믿었지 삶에서는 세상사람과 똑같이 따지고 싸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수치스럽다. 이제는 말씀에 붙어 가기를 원한다.


이명빈:

위치를 벗어나서 어디에서 어긋나는지 나를 돌아보는 수련회 였다. 입으로만 감사 했지 정작 삶에서는 감사치 못했던 나의 정체가 아들의 결혼식을 치루면서 다 드러나게 하셨다. 세상에서 예식장 결혼을 하면 돈도 더 많이 들고, 돈이 부족하면 빌려서라도 했을텐데 하나님의 은혜로 가문에 저주를 끊어내는 결혼인데 교회에서 결혼식 해주니 더 감사하고 돈도 더 많이 헌금하고 해야 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나의 정체를 보면서 넘 부끄러웠다.그럼에도 끝까지 참아주시고 인내하시고 결혼식을 진행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수련회 통하여 내가 앉아있는 패역한 자리를 거둬내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게 하셔서 넘 감사하다. 


최영자:

말씀을 들을수록 할말이 없다. 전에 교회다닐때는 알아듣던 못알았듣던 무조건 아멘했는데 지금은 예배에 아멘하면서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하다. 우리 손자와손녀가 믿음이 없어서 주일성소도 빼먹고 놀러간다고 엄마를 욕먹히고 하는데 전에는 뭐라 막 했는데 지금은 말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다.직장을 다니는 손녀 딸에게 매일 아침 여러가지 야채넣고 쥬스를 만들어 먹인다. 잠에서 깨면 먼저 할머니에게 와서 안기는 손녀딸에게 "사랑해, 유진이는 예수님의 사랑인걸 알지" 라고 말해준다. 날마다 이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안향란:

월요일부터 감기에 걸렸다. 졸리는것도 감기약때문이라고 합리화를 했다. 그런데 말씀가운데 감기도 깨여있지 못해서 덮치는 것이라고 하실때 내가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깨여있어야 하는데 그냥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었구나를 깨달았다. 지적을 해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선자:

수련회때 목사님이 사람이 많으니 양쪽에다 상을 차리라고 명하셨는데 상은 가져다놓고 준비는 다했는데 음식은 거기에 차리지 않았다. 그걸보면서 습관이 참 무섭구나, 나의 옛습관때문에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고 말씀을 이루지 못함을 본다.

그리고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말씀하실때나 내려오셔서 조용히 말씀하실때나 똑같이 순종해야 하는데 강대상에서 지적하시고 강하게 말씀하실때는 듣는데 내려오셔서 조용히 말씀하실때는 듣지 않는 나의 강팍함을 본다. 처음에는 강대상에서  호명하여 책망하실때는 이면체면때문에 넘 힘들었는데 점점 가면서 이 책망이 사랑인것을 알게 되여진다. 책망받지 않으면 잘가는줄 알고 착각할텐데... 책망해주셔서 넘 감사하다. 

수련회때에 아멘 찬양을 하면서 정말로 아멘하면서 뛰였더니 그렇게 무겁던 몸이 뛰는 가운데 가벼워지면서 내안에 불순종이 영이 떠나감을 느꼈다. 정말로 빠지기 빠지는구나, 이번 수련회는 나를 위한 수련회 였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