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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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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29 12:22 조회 32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5년 12월 27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9장 1절~5절 유월절을 지키라

헌금 ; 35,000원


말씀요약>

출애굽 당시 말씀대로 어린양의 피를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집은 사망의 영이 넘어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셨다.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육은 십자가에 못 박고 영으로 사는 은혜를 입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이 날을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좇아 지켰다. 유월절을 지키라 하심은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구원하심을 감사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를 드릴 때에 기쁨을 선물로 주신다. 무엇에서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늘 기억하고 감사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오은아)

말씀이 지도가 되어 길을 알려 주심에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아 이 길이 아니잖아 또 잘못 들어섰구나 하는 때가 많다. 흐름을 타지 못한 것에 대한 호된 책망을 받고 더듬어보니 일 가운데 주님이 마음을 주셨는데 반응하지 않고 안일하게 지나쳐버렸음이었다. 느슨해져 무엇에게 쓰임 받는 줄도 모르고 쓰임 받았다. 이후 반짝 긴장하고 깨어있게 하시고 말씀의 운행을 체험하면서 말씀이 있음이 진심으로 감사하였다. 말씀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매순간 육에서 영으로 넘어가는 유월이 있기를, 진리로 구원이 깨지기를 소망한다.

 

임선영)

들여다볼수록 어둡고 부정적이며 이기가 강한 나를 구원하셨다.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나를 부르시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아찔하다. 마땅히 부셔져야 하는 죄된 속성을 깨뜨려 가시는 것에도 조금씩 감사가 더해진다. 하루도 누워만 있게 하시지 않고 움직이게 하심도 감사하다. 형편없는 나됨이 드러나고 깨지고 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 가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한다.  


최진주)

직장의 직원은 많아졌는데 일하는 사람은 줄어 일은 많아지고 있다. 일이 마무리되어지면 돕는 자로 쓰임 받아 감사해 하면서도 내내 속에서는 올라오는 감정과 싸운다. 한 해 마지막 주일이여서 학생들의 이동이 있다. 맡기신 학생들을 잘 섬기지 못한 것에 하나님과 부모들께 면목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다. 믿음 안에서 잘 자라나기를 기도한다. 


안향란)

사단의 그릇으로 쓰임 받는 심령을 보며 안타깝고 같은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를 기도한다.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않았기에 방황하다 다시 부르셨을 때에 아무 조건 없이 품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다. 징계중인 남편을 위해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