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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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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22 12:10 조회 28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5년 12월 20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8장 17절~26절 기한이 있는 섬김

헌금 ; 30,000원


말씀요약>

우리를 구원하시고 특별히 섬기는 자리로 부르신 것은 하늘의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할 때에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허락하신다. 하는 일로 말미암아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때에 죄 된 속성을 회개하고 말씀 앞으로 나아가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일에 써 주심에 감사하는 은혜 임하기를 원한다.


오은아)

이번 목요일은 영성집회에 가기 전에 유난히 챙겨야 할 일도 많고 뒤에 남은 식구들도 많았다. 시간이 촉박하여 내내 동동거리며 평안이 없었다. 뒷일을 미리 예비하신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닥친 상황에만 반응하느라 주절거리다가도 말씀을 붙잡고 쳐내기는 했지만 다른 날보다 빨리 도착하게 된 결과를 보고 너무나 부끄러웠다. 겉으로는 순종하는 것 같지만 불평하는 정체를 볼 수 있었다. 복된 자리에 복된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는데 정말 믿음을 찾아볼 수가 없음에 죄송하고 회개가 된다. 이러다 어느 순간 뒤로 물러날  때가 오면 어쩌나 싶다. 있는 나의 자리에서 성실히 순종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구원과 부르심에 대한 감사가 없으며 악하고 무지하여 내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한 해동안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심령들을 상하게 한 것밖에 없었다. 계속 참아주시고 계시는 하나님과 식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세밀하게 나를 바로 알고 하나님도 알게 되어 변화 받아 모두를 화목케 하는 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최진주)

학생부 아이들 문제로 쏘여 생각에 잡히고 갈등이 충만했다. 섬기라고 부르시고 세우신 자리인데 감당하지 못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풀어지고 입이 다물어졌다. 기도하라고 열린 환경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기도하기를 원한다.

안향란)

책망의 말씀에 바로 아멘하면 더 이상 올라오는 것이 없고 요동이 없다. 말씀하시면 우리의 생각과 입장을 첨부하지 말고 아멘하자고 남편과도 교제하였다. 육인지라 하나님의 일이 마냥 기쁘기만 한 것은 아니나 이렇게 붙들려 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