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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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6 17:19 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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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기" 목장
인도자:이모세목사님
목자:방송림장로
목원:노기석.이재은.심재운.정영철.
헌금:3만
정영철
수련회에서 설거지 봉사를 하는데 주방 담당 목사님의 지적에 억울함을 느끼며 불만이 생겨서 대꾸를 했습니다. 미안해서 사과를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먼저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도우러 온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지적한다고 내 기준대로 판단했던 모습 자체가, 일만 하면 교만과 오만이 먼저 튀어나오는 정결하지 못한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평소에 칭찬을 아끼시는 이유가 '칭찬을 받으면 안주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끊임없이 정결함을 사모하며 성장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인도자의 권면:
내 감정과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면 늘 억울하고 상처를 받을일뿐입니다. 우리는 다 감정에 노예로 살고 있어서 입니다. 우리 목사님이 늘 간증하시는 말씀이 남편이 말단간부였을때 임원들이 모이면 스스로 눌려있어서 엄청 스테레스를 받았는데 성령이 임하고 나니 그제야 자유함을 누릴수 있었던것처럼 우리가 환경에서 부딪치는 모든 문제들은 남의 탓이 아니고 내가 이겨낼 힘이 없어서가 문제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과 받은 은혜를 기준으로 삼아 타인을 정죄하지 않고 마음의 정결함을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재은
주일 예배 말씀을 듣고 "모든 일을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온 힘을 다해 헌신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구절이 마음에 깊이 박혔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주께 하듯이 했나?" 돌아보니 늘 나의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펀단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내 생각과 잣대를 내려놓고 순종하며 나아가기을 원합니다.
방송림
성경을 내절로 볼때는 이해안되는 것들이 목사님의 설교을 듣을때 넘 쉽게 이해가 되고 또 목장예를 통해서 그 말씀의 차이와 깊이를 더 깊이 알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내가 지은 죄도 모른 채 살아가며 회개할 때 막막함을 느끼고 , 삶 자체가 버겁다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남에게 좋은 말을 하기는 참 힘들고, 남의 허물이나 티끌은 쉽게 꼬집어내는 이런 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날 지은 죄는 그날그날 깨끗하게 털어내며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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