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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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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5-04 20:33 조회 60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6년 4월 25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14장 36절~45절 내 삶의 결론

헌금 ; 35,000원


말씀요약>

하나님의 불신에 대한 징계에 순종치 않고 모세의 만류에도 임의로 뒤늦은 가나안 정복을 시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심으로 패하였다. 오늘의 환경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의 시간을 거쳐 하나님께서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실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다. 


오은아)

나는 천성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다.  맡겨 주신 자리가 고정된 한 자리에서 오는 사람들을 다 받아들여야 하는데 지금의 환경이 나의 구원을 이루기에 가장 합당한 자리이다. 마음이 있어도 살가운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데 억지로라도 하는 훈련이 계속되어 말씀이 실재가 되기를 원한다. 내가 던진 말과 행동이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을 인정하면 불평할 것도 없다. 말씀과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육에 충실하여 한 말과 행동이 뿌려지고 자라나 모든 관계가 무너졌다. 처음에는 ‘왜’가 올라왔는데 찬찬히 들여다보고 조금씩 인정이 된다. 나를 가지고는 갈 수 없는 유일한 길이라 하시니 부인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영으로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최진주)

자녀들의 학교 상담에서 어린아이가 또래들과 다르게 헌신적이고 성숙한 것을 걱정하시고 휴식을 취했으면 하시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순간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흔들리기도 했다. 잇따른 청년들의 가출 등이 학생부, 청년부를 맡은 자로서의 결론이라 할 말이 없다.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니  더 마음이 쓰이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니 흐름 따라 가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안향란)

전도 중 해당지역이 연무동인 택배기사님을 만났다. 나눔의 집을 잘 알고 있고 호감을 표시하며 정기후원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다. 주어진 시간과 일에 충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서이다. 가출하고 공동체에 다시 돌아와 두세 시간 자면서 지금의 생활이 감당이 되게 하셔서 감사하며 열심으로 한다 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른다 하시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