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예성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목장예배

강도의굴혈목장 - 최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25-10-11 02:29

본문

목장 : 강도의 굴혈

목원 : 구인희, 최귀정, 최진주, 정민희, 박미애(중국), 김철애(불참)

일시 : 9월 21일 오후 1:30

장소 : 교회본당

말씀주제 : 민수기 5:11~31  <거룩한 공동체는 오직정결>

 

구인희전도사>

아들이 있는 쉼터 선생님과 상담을 하던중 용돈이 담긴 체크카드를 보내주기 위해서 준비해놨었는데 선생님께서 사무엘이 완강히 거부한다고 안보내주셔도 된다고 전화가 오셨다. 이유인즉 엮이기 싫단다. 곧이어 딸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딸이 수업시간에 성인만화를 보다가 걸려서 징계를 받게 됬단다. 학교생활의 모습도 이야기 해주시면서 집에서는 어떠냐고 물으신다. 아이들 문제가 생기면 피할수 없는 가정환경의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아들에 이어 교회이야기, 나눔의집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믿는가정에서, 봉사하는 환경에서, 목사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랑이 되지 못하고 문제가 되는 것이 체면이 말이 아니다. 최대한 피해서 이야기 하고 가출소동이 있어서 아는 언니 집에 있다고 했다. 선생님께서 결핍에서 나온 딸의 문제인 것 같으니 귀가시키고 자녀와 소통을 많이 할수 없는 환경을 개선해 많이 소통해보라고 하신다.

전화통화하고 전도를 하는데 몸이 쳐지고 무겁다. 이대로 가면 전도도 망한다. 어두움을 잡아내려고 이번주 말씀을 기억하던중 ‘문둥병이다. 전염병이다. 내몰아내야된다’ 아들사건에 이어 또 시험이 들게 하는 사단의 괘략인 것을 깨닫고 쳐내가면서 전도를 잘 마무리할수 있었다.

레위인의 삶. 성막중심의 공동체의 이 삶은 지극히 성경적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세상은, 세상지식과 관념은 잘못됬다고 개선하길 요구한다. 이것을 빌미로 내 성막성전을 더럽히는, 감사치 못하게 하는 전염병을 몰아내기위해 말씀을 붙잡는다.

목요집회때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네 원수가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내 우편에 앉아있으라’ 말씀을 들으며 시험이 들게하는 사건이 있을때마다 그 수렁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나를 감사와 평안으로 푸른초장에 누이셨다.

다시한번 은혜를 깨달으며 울부짖어 기도한다. ‘내 원수는 세상관념, 세상지식인데 아버지 저 세상이 말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이과정의 끝에 보게해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결국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아이들로 변화되게 하심으로 저 원수를 내 발등상 되게 해주세요!!’

목요집회를 예비하시고 자식들의 고난이 터지면서 목요집회가 나를 살리셨음에 감사하다.

 

최귀정집사> 

아들이 빚을 갚기위해 금토 밤새워 야간알바를 하고 교회는 나오기 힘드니 격주도 나오겠다고 한다. 세상에서 보면 좋은 마인드인데 하나님앞에서 보면 구원에서 떨어져 나가는 상황을 합리화해서 만든다. 

자녀가 하나님앞에서 멀어질수록 하나님의 보호하심도 떠나는 것이 느껴지니 불안하다. 자녀가 보이싱피싱 상황을 당한 것은 돈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돈을 우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돈으로 치신것인데 구원으로 들어오지못하고 사단의 밥이 되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합당한 이유로 예배를 빠지는 상황이오면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

나 스스로는 나실인으로 살고싶다는 마음이 크게 없기 때문에 내안에 부정하고 정결한 것들을 계속갖고가는 부분이 있다. 성막안에서 내좇아야 되는 것들을 품고 있으면서 보기싫은 것은 싫은 것이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하나님보시기에 아닌것들을 내좇지 않고 가지고가면서 쓰고있는 부분이 있다. 긴데 아닌척하지못한다. 품어내지 못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해야된다.

한청년의 실수로 포트에 끊인물이 팔에 쏱아져서 화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다친걸 알게된 남편에게 ‘그 자리에 있었던 내 잘못이고 아이들이 안다쳐서 천만다행이야’라고 진정시켰다. 

별일 아닌일 같지만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나면 해결을 받게된다. 그것을 한동한 안하고 살다가 이번 다친일로 기도요청을 했다. 기도를 받고 감사함으로 돌리게 되고 생각지 못한 피부과로 가라는 지시에 치료를 받고 회복되는 중이다.

너무나 합당한 이유로 사단의 밥이 되어있는 자식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리고 명절귀신에 당하지 않도록 저와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최진주선생님>

자식에게 안좋은 태도가 나오는 걸 보면서 내가 보여줬던 잘못된 행동을 돌아봐야 되는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못하고 다른 애들이 준 영향이라고 탓을 하게 된다. 감사하고 가면서도 자식문제가 나오면 자동으로 남탓을하게 된다. 

그래도 우리아이들이 받은 복은 나눠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도 안나눠줄꺼야’라고 하는 말에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기분이다.

하고싶은게 많고 욕심이 많은 새롬이가 언변이 없어서 웅변학원 보내줄게 했는데 ‘언제? 시간이 언제 있는데?’라며 1초도 안되서 대적하는데 딱 내모습이다. 

만약 내가 집에서 애만 보고 살았으면 엄청 나대고 살았을 것이다. 내주장, 내의가 너무 강한 사람이라 공동체안에서 내 주관대로 살지못하도록 하나님이 차단해놓으시까 내 목소리를 낼수 없고, 누구의 자녀를 욕할 수가 없는 것이 감사하다. 내 성향과 본성을 가지고 교회가 아니면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히 안간다. 교회로 회복하게 하시면서 운전면허 따라고 말씀하신 것 사소한것들 하나하나까지 공동체 중심속의 지시하심의 삶이 지금의 복된 삶을 살게 하시는 것을 돌아보며 너무너무 감사하다.

 

정민희집사님>

나도 돈이 우상이라서 퇴근하고 알바하면 빨리 돈을 갚을수 있고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허덕이지 않을수 있을까 해서 오전예배만드리고 저녁예배는 안드리면 안될까? 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회사일은 구조조정하고 해고당한 사람들의 몫까지 일을 하게되서 일에치여 힘들고 교회에서는 지체들의 말에 쏘이고 딸들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보다 나를 지적질하고, 궁핍한 생활에 치이면서 짜증나고 이럴 때 드러나는 내 욕심과 교만을 보면서 내 자신한테도 화가나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내가 너무싫어서 울때가 있다. 너무 믿음이 없는 나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