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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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4 20:31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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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 최귀정
목 원 : 정윤옥, 최예지
(불참:김순태, 신귀연,귀순,이연선)
예배일시: 4월26일 주일
헌 금 : 18,000원
말 씀: 내 삶의 결론 민14:36-45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생길에서 말씀앞에 '순종' 을 배워가게하시고 원망과 불평을 빼게하시며 구원이 목적이 된 인생으로 말하고 행하여 믿음으로 다른이들도 구원으로 이끄는 인생되기를 원하신다. 나의 인생길은 아버지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주일학교를 보내주시던 엄마의 간곡한 염원이 있었고 성장하여 대학에 떨어졌을때도 신학교원서를 가져와 거부하는 나에게 신학과만 있는것이 아니라 유아교육과도 있다하여 낮에는 어린이집에 취업까지 시켜주시고 몰래 학비를 마련하여 밤에는 신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복된 길을 열어주신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이 있었다. 그러나 20대초반의 세상끼로 충만한 나에게 이렇게 모범적이고 틀에갖힌 생활은 지겨워졌고 6개월만에 다 그만두며 세상방황이 시작됬다 20번도 넘는 직업의 전환과 방황은 우리교회오기전까지 23년간 이어졌고 우리교회왔었어도 온전히 말씀을 붙들고 구원에 초점이 맞춰지질 못하고 여전히 육신의 행복과 만족에 원한을 풀어보고자 선택한 결혼이었기에 오늘날의 결과가 열매로 돌아올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됬다. 어린날에 선별하여 사명자로 입혀주신 좋은옷의 첫 단추를 잘 끼었다면 오늘날의 이 육신의 모습이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이런 험악한 길을 돌다왔어어야만 뜨거운 은혜의 눈물도 알고 다시는 흔들림없이 오직 소망을 천성에다 두고 갈 수 있기에 이 모든 얼룩진 인생길에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여전히 육신의 행복과 만족을 따라 멸망으로 가는 인생들에게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인도자로 바로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정윤옥전도사- 교사나 선교사가 되고 싶었다. 앞으로의 삶에 어떤 일로 마무리가 되야하는가 생각하고 있다. 기도하고 있다.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데 거리감을 두고 더 가까이 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
최예지전도사- 피곤을 많이 느끼는 한 주였다. 동생전도사가 힘들어하고 전화도 잘 안받는걸 보며 그러면 안된다고 책망해주었는데 내가 그 자리에 들어가보니 전화받기가 싫어졌다. 예전에 없이 전도를 주도적으로 운전대를 잡고 팀원집사님도 돌리고 하다보니 육신이 아직 제대로 서질 못한다. 능력입길 소망합니다.
최귀정집사- 주일저녁 성전 볼일을 끝내고 뒤늦게 복지로 건너갔다. 산더미처럼 쌓아둔 반찬통에 식구들 먹은 그릇으로 씽크대가 아수라장이었다. 담날 노회행사로 설거지를같이해줄 권사님은 성전에서 건너오지 않을것이기에 불편한속을 누르며 그릇들을 다 닦았다. 물론항상 그런건아니다.그래서 이런말은 좀 조심스럽다. 케이스바이케이스다. 마치설거지할 사람은 따로있는듯 엉망인 씽크대를보며 내안에선이미독이올라왔다. 게중에 젤 나이어린 전도사 와이프에게 설거지좀하라고볼멘소리를 했더니 그담날부터는 보란듯이 밥먹은그릇을씽크대로안가져오고다른사람에게보냈다.집회에서어느외부집사에대한 예화로 하신 말씀처럼 그때부터 내생각에서 나온 악이발동했다.온갖비난과욕설과 정죄가 스토리를만들었다.해결도안된채 목요집회에서 미친년 스토리가 또나왔다. 잊을만하면 또치시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이말이 걸림이되느냐'" 네.아버지!! 주님 말씀은 백번 아멘이지만 그상대에 한해선 걸려요.나는분명그쪽이 미친년이었는데 아버진 저를 미친년이고아픈자라하시니깐요.그게끝이아니었다.집회가 끝나고올라간식당에서 내가 저정도면 약을먹어야하는 정신병이라고 생각한애가 내가말한 한마디에 사방을 뛰어다니며 나를귀신이라고 조롱하며 사람들에게 떠들며 역사한다.담날 주일주제를 더듬으니 내삶의 결론을 '미친년'이고 '아픈자'고 '귀신'이라고 내야한다는 씁쓸함과 당한걸 갚아줘야한단 생각으로 꽉차있었다.주변에서 알짱거리는상대를보니 머리통을 확 내리치고싶고 얼굴에 물을 확 끼얹고 싶었다.독을 해독하지 못했고 말씀을 적용하지 않은채 시간을 보내면서 얼굴이 뒤집어 졌을때 난성령의역사인줄알았는데 ;독이나오는거야;라시면서 나지막이 뒤돌아서시면서 혼자말로 하신 그말씀이 떠올랐다.`뭐 그렇게상처가많아`.누가인정하지않아도스스로잘나고 교만한 년이라 그런단어는 나와 상관없고 또 그런 감정은 나랑 안맞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 내안에 두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저것들은 매삶가운데행동이 그래요 아버지 난한번 했는데 왜 나만 크게 드러나는데요' 하는 억울함이란 감정이었다. 보고서를 쓰면서 내린결론은내안에 손해보지못하고 희생을 싫어하는 근본때문에 이 사단이 나고 내삶의 결론이 그 세단어가 될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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