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는 목장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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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8 14:47 조회 3
본문
목장:척하는 목장
장소:본당 2층
시간:2026/03/01 PM 12:45
인도자:허사라
목자:이민하
목원:오은아.이선금.황영희(불참)
헌금:20.000 원
본문:민수기 12:4~16
주제:신의 성품 온유
나눔:
허사라:
내권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가져와 맡기는것이 온유라고 하셨다. 다니엘이 온 식구가 다 말리는 패역한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나왔을때 자연스럽게 회개가 되였다. 내가 그 나이에 누구 말도 듣지 않고 학업도 때려치고 세상으로 나가서 막히고 꼬이는 사건들만 만나다가 되는 일이 하나 없어 기운이 빠져서 주앞에 돌아온것이 신학을 하게 되였기때문에 그 나이 때를 살아가는 다니엘이 이렇게 나오는것은 무조건 내가 심은 패역의 열매를 거두는 사건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 목사님이 무엇이 문제라고 하더냐고 물을때 "애가 다그치는 나에게 '왜 다들 나만 잡아먹지 못해 난리인데' 라고 했다.그리고 나는 애를 붙들고 얘기할 시간이 없다.다들 움직이는데 내 새끼라고 붙들고 긴 이야기를 할 시간도 없고 눈치가 보여 할수가 없다." 라고 답하고 내가 한 말을 다시 생각해보니 두 마디만 했는데 거기에는 때문에라는 불평이 들어있었다. 군사인줄 알았는데 시마다 때마다 사건 앞에 드러나는것은 멸망 받을 잡족의 속성뿐이다. 나도 알지 못했던것이 말로 드러나서 더 이상은 멸망 받을 속성을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고 온전히 내가 치루고 가야할 죄의 댓가로 본성을 저주하며 아버지께 애통함으로 나아갈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다
오은아: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교회 상황이 그리고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신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것이 무섭다.나라고 그 자리에 안들어간다는 보장은 없다.경계하고 깨여있으라고 하시는데 기도가 되여진다. 모세가 온유하다고 한것은 자기 권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다 맏겼다는 것은 나는 죽었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죽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온유가 나오겠구나는 생각을 한다. 애들이 복지에 온지가 일년정도 되였는데 나의 이기적인 체질상 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천방지축인 아이들과 그동안 부딪김도 있었고 나로 인해 애들도 깍아졌고 아이들로 인해 나도 깍아졌다.그래서 이제는 좀 통한다.나도 죽어지고 애들은 나로 인해 배워가면서 이제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이렇게 올라가면서 잘 컸으면 좋겠는데 라는 마음이 들면서 기도가 된다. 너무 감사하다.주신 환경이 거저 주신것이 없다는것이...이기적이고 무심하고 나밖에 모르는 나를 만들어 주느라 아이들이 희생을 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비방하고 비평하는것이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모세가 비방당할 일이 아니였다.일반 사람들은 애들을 왜 저렇게 양육을 해! 부모가! 이렇게 쉽게 말하지만 우리는 영의 길을 가는 사람들로서 너도 나도 부모가 되여서 아이들을 말씀으로 키워가야 되는데 나도 제대로 못 서 있는 상황에서 계속 마찰은 있었던 것이고 이 상황을 통해서 내가 애들한테 혜택을 본 것이다. 나한테 있는 이기와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꿀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온유는 신의 성품인데 주권을 인정하고 이 몸이 죽어져서 백골이 되더라도 하나님만 나타내 드리는 자리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이선금:
요양원에 들어가면 감사할것밖에 없다.새끼들이 와보지 않는것도 결론은 내가 잘 못 살았기 때문에 열매가 없다.아버지 앞에 내 모습을 보게 해달라고 회개의 영을 달라고 기도했다. 주의 이름을 팔아 내 배를 채우며 왔던 일의 결국이 깡통인데 찌그러진 깡통이 내 모습이 라는것을 알게 하셧다. 할 말이 없는 인생이다. 우리 목사님께서 동식이가 살이 빠졌다고 여러번 말씀 하셨는데 나에게 말씀 하시는것은 문제가 나한테 있다는 것인데 내 나름대로는 잘 해 주는것 같은데 내 식으로 해준것이지 결코 아버지의 마음이 아니여서 상대가 힘들었을수도 있겠구나는 생각을 하면서 이제 아버지의 마음 없는것에 애통하며 살리는 자리에 들어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민하:
19년도에 와서 지금은 7~8년 되였고 은헤로 주방에서도 일하게 되였는데 성격상 옆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는 성격이 있다. 친정 아버지의 사랑과 이쁨을 듬뿍 받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옆 사람에게는 나누지를 못 했다. 주방에 있다보니 주은이.다니엘.사무엘 그 외 아이들도 들어와 밥 먹을때에라도 그들의 마음을 살피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볼 생각을 못했다. 부모들도 다 바쁜데 아이들이 고민도 있었을텔데 주방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무심했다. 사무엘이 나갔을때도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줄줄이 나간다고 하니 평소에 잡아주지 못한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신의 성품 온유라고 하는데 그런 온유함이 너무 없었던것 같다. 권사 직분 주셔서 교회의 어머니 라고 하는데 너무 부족하여 요즘 속상해서 홀로 운다. 애들을 좋아해도 겉으로만 이뻐했지 속마음은 알아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참 싫고 목사님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는 더 넓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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