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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기득권왕 목장 - 한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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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3-08 14:42 조회 3

본문

목장 : 기득권 왕

목원 : 구인희, 한상예, 손재옥, 김영옥, 탁순옥

일시 : 3월 1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20,000원

말씀주제 : 신의 성품 온유 (민12:1~3)

< 구인희 전도사 >

친청엄마가 신우암 판정을 받았다. 전이된 가능성이 보여서 재검사를 해야되는 상황에 있다. 낙담이 되고 좌절이 되고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걸 느끼면서 손재옥권사님을 묵상할 때 권사님과 함께하는 능력이 보통 능력 아니구나. 암사건 앞에 평안함을 유지할수 있는 것. 사건을 앞에두고 하나님앞에 대적하고 원망하지 않고 평안할수 있는 것. 사망앞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 손권사님을 붙잡고 있는 위로 부터 오는 이 능력이 사람으로는 가질수 없는 얼마나 큰 능력인지를 체감하게 된다. 사역자수련회때 손권사님을 앞에 모시고 공동체가 기도할 때 고쳐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저 암이 내 암이다. 내 암 때문에 지체가 아픔을 겪고 있다. 악성종양인 내 죄를 보고 회개를 하라고 구원의 관점으로 재해석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공동체가 살고 지체가 살고 공동체 안에 우리 모두의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적용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이번 엄마사건도 목장의 암사건도 내 악성종양 때문에 온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내 악성 종양을 지금은 머리로만 알고 있지만 세포속에 있는 악성종양을 보게 해주셔서 제거되기 원하는 통회하는 회개가 열림으로 권사님과 엄마가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희 엄마의 암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길. 지금 마음 같아서는 요양원에 모셔서 구원받게 되고 큰 고통없이 천국을 준비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영옥 권사 >

같이 일하는 주말 아르바이트 할머니와의 계속되는 부딪김 속에 내 악함을 본다. 일도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 것도 좋지 않아서 화딱지 나 죽겠다. 내 악함을 벗기기 위해 붙여놓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감당할 만한 믿음이 없다. 참다 못해 사장한테 같이 못하겠다고 말했다. 믿는다고 하지만 믿는 모습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의 온유가 없다. 하나님의 성품이 온유한자 되기 위해 기도밖에 없다.


< 한상예 권사 >

회사식당에서 안동찜닭을 했다. 우리 아들이 다리하고 날개를 좋아한다. 아들이 올 순서가 될 때쯤 되자 내 아들이 어떻게 다리와 날개를 잘 가져갈수 있을까 타이밍을 눈여겨 봤다가 잘 놓으려고 애썼다. 이게 무슨 온유한 하나님의 성품인가? 육덩어리이다. 새 엄마밑에 크면서 내가 쇠고기 국을 끓여가면 자기 자식들한테 까지는 고기덩어리를 놓고 나와 내동생을 마지막에 떠주면 국물만 받았던 서러움이 그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나에게 악습이 된것같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배를 드리는데 집에서는 난리와 전쟁이다. 나와 교회를 향해 비방하며 소리지르는 남편에게 ‘내가 기도하고 왔는데 기도하러 안간다고 해서 당신이 나와 놀아주지 안잖아.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일하고 있고 나는 기도하고 오면 좋지’ 다음날 ‘나도 아빠마음이 이해가 가’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나도 알지만 내가 권사가 돼서 이 나이에 아빠 비유맞추려고 예배를 빠지겠는가? 목사님은 나라와 성도를 위해서 목이 터져라 기도하시는데 권사가 돼서 예배를 안가겠는가?”말하고 예배에 와서 ‘하나님 어떡할까요 더 악으로 가는 남편을 어떻게 잡아줄까요’ 지혜달라고 기도하며 집에갔다.   다음날 내가 운전하고 남편과 함께 외출을 하면서 “나 교회가는거 뭐라고 하지 마~ (암에 걸린 친구 이야기를 하며) 내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것보다 낳지 않아? 나 70이면 병들나이야. 건강했던 친구들은 나이가 드니 병이오는데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아프던 몸도 가면갈수록 건강해지지 않는가? 내가 건강해서 이 밤에 운전해서 당신을 태워다니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당신이 욕한다고 내가 안가지 않으니 자꾸 죄짖지 말고 감사합시다“ 라고 말하니 더 이상 아무말 안한다. 예전에는 남편을 무시하고 나만 좋으면 됬었다. 이제는 남편의 구원과 후손의 복을 위해서 애타고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니 온유함으로 붙잡아 주셔서 맞대고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풀을수 있어서 감사한 한주였다. 


< 탁순옥 집사 >

수원역에 일자리소개를 받으러 갔다가 일자리 장소 차편이 맞지않아 돌아오게 되는데 아무래도 하나님이 아직 일하지 말라는 뜻인가? 주일도 지킬수 있고 나이 많은 사람 써줄수 있는 일자리를 천천히 찾는게 낫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예배는 생명과도 같다는데 주일예배는 꼭 드릴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손재옥 권사 >

사돈 전금해 권사님이 우리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다. 아픈 나를 위해서 며느리를 위해서 가정회복을 위해서 서툰 글씨로 구구절절히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보낸 것을 남편이 복희 전도사한테 보내줬단다. 그 글이 감동이 돼서 마음이 녹았는지 딸에게 전화와서 ‘지금 몇기라니?, 한사람이라도 벌어야지, 검사결과 나오면 알려달라’ 남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준 사돈에게 감사하고 우리 사돈같은 사람이 없다. 우리 시누가 옆에 있지만 시누는 마음만 좋다. 그런데 마음치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나로서 할말은 해야 되지 않는가? 시누가 약해서 남편한테 말을 하면 전혀 먹히지 않는다. 그래도 글은 쓸수 있지 않는가? 부모의 심정으로 동생에게 말할수 있는데 시누는 나한테도 동생문제를 두고 지금까지 위로의 말한마디 해준적이 없다. 시누에게 섭섭한게 너무 많다. 혈육이지만 너무 무심한 것 같아 미웠다. 그런데 시누가 할 일을 사돈이 해줬다니 감동이 되면서 시누에 대해서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서운한게 올라온다. ( 시누 김영옥 권사님이 미안하다고 손내밀었지만 서운한게 풀리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