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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기득권왕 목장 - 한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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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3-08 14:24 조회 2

본문

목장 : 기득권 왕

목원 : 구인희, 한상예, 손재옥, 김영옥, 탁순옥

일시 : 2월 22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20,000원

말씀주제 : 탐욕의무덤 (민11:31~35)


< 구인희전도사 >

명절예배때 몇분의 부목사님들에게 10분씩 설교를 하라고 하셨다. 남편목사가 공동체에 문제를 일으키고 가출했다가 회복했을 때 강대상에 설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양목사에게도 그 자리가 주어졌다. 설교를 마치고 나서 사회를 보는 부목사님이 10분만 하라고 하셨는데 25분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시간을 지켜달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하는 부목사님 소리에 ‘형이 어쩌다 주어진 자린데 꼭 저렇게 찝고 넘어가야 되냐’라는 불만이 나왔다. 누구보다 남편의 정체를 잘알고 당한사람도 나인데도 불구하고 결정적일 때 육의 편에서는 잡족이된다. 요즘 민수기 말씀이 나가는데 내가 진짜 여호와편에 서있는가?를 보게하시고 영적으로 내게 제일 경계하는 남편의 편에서는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공동체로 들어와서 구원의 반열에 끼여가는 것만해도 아이들을 결손가정 만들지 않고 가정이 회복되는 것만해도 감사했었는데 내안에 탐욕의 무덤으로 들어갈 불씨가 있음에 분별못하는 나에게 목사님께서 저번에도 말씀하셨다. “양목사도 나가고 너도 나가야돼” 목사님께 들었던 말씀중에 이말이 가장 충격적이고 서운한말이다. 그런데 서운하고 이해안됬던 그 말씀이 영성원 명절예배중에, 기도중에 아멘이 되며 깨졌다. 맞다! 나가야 된다! 내보내야 된다! 무덤이 될 탐욕의 속성. 이 귀신을 내쫓지 않으면 앞으로 목사님이 안계실 우리 공동체가 파단이 일어날지 모르는 자리에 쓰임받는자가 나역시 예외가 될수는 없다. 귀신의 정체를 잡고 기도하는데 배에서 묵직하게 터잡고 있는 것이 느껴졌고 주먹으로 치며 저주하는 기도를 했다. 어느새 비워진 느낌이 들고 가벼워지며 평안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새삼 예배란 무엇인가가 다시 깨우쳐지게 된다. 아~!이것이 예배구나! 귀신좇는 것이 예배구나! 예배를 통해 축복받고 성령받으려고 하지만 귀신이 터잡고 있는자리에 어떻게 복이 임하고 성령이 임하겠는가? 주님이 들어와서 주의 성전이 쓰시는 그릇이 될수 있도록 귀신을 내좇는 것이 예배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그래 나의 태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예배시간마다 내안의 터잡고 있는 귀신을 내좇기 위해 말씀듣기에 사활을 걸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는 명절예배가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 한상예 권사 >

화요일에 영성원에서 명절예배를 드리고 수요일도 가려고 준비하는데 신장로가 사역자만 가는 예배를 왜 가냐고 가냐고 소리친다. 아무소리 안하고 모른척 하고 예배를 다녀와서 목요일에도 가야되는데 화낼 신장로한테 눌리지만 일부로 반찬을 더 많이 해놓고 비유를 맞추고 간다는 소리안하고 나왔다. 그리고 내 생각에 내일 금요일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니까 안심을 하고 몸이 좋지 않으니 내일은 7시반기도에 안가고 10시에 예배에 가야되겠다 생각하고 출근하했는데 금요예배도 영성원이라는 문자를 받고 내 속에서 ‘이게 뭐야!! 또 어떻게 하라고’ 몸부림치며 불평이 나왔다. 이건 아니다 싶어 얼른 생각을 돌이키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배설하신 예배인데 ‘니까짖게 뭔데!!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이라면 와야지’ 가슴을 치며 원망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쫓았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신장로가 뭐라고 한 것은 핑계고 내 안에도 이런 속성이 있었고 섞여사는 무리중에 나는 아닌척 하고 살아왔던 것이다. 집에서 모른척 하고 교회가는 척 하고 나와서 1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데 신장로가 뭐라고 해도 싸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들어갔더니 아무일도 없었다. 믿음은 자랑할게 없고 섰다 할게 없고 언제 우리는 쓰러질지 모르는 대상이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잡아주실 뿐이다. 이번에 예배앞에 불평하는 나를 보면서 니까짓것도 별거 아니구나, 나도 언제 든지 불순물을 뿜어낼수 있는 인간이구나. 다만 수없이 넘어지지만 빨리 돌이킬수 있고 사람앞에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불평하다 잡족에서 돌이키고 회개할수 있었음에 환경이 더 진노가 되지않는 명절날이 되서 감사한 한주였다. 


< 손재옥 권사 >

남편이 집에 있을 때 항상 예배시간갖고 남편과 싸웠었다. 명절에는 난리칠 남편 때문에 예배도 못가고 있었는데 없는 지금은 예배에 제한받지 않고 자유로울수 있어서 좋았고 명절이면 가족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을텐데 이번 명절날은 오묘한 말씀을 초하루부터 듣는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고 이번 명절예배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다. 어느 친척을 만나 수다 떠는 것이 이 기쁨에 비교하겠는가? 예전에는 명절에 잠도 못자고 무슨 예배야 라고 불평했을 나였을텐데 그런 마음이 하나도 없고 마음이 너무 평안하고 아픈다리가 말씀듣는중에는 아픔이 없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우리교회를 만난 것이 감사하고 목사님을 만난 것이 감사하고 지체를 만나것이 감사하고 너무 감사하다. 우리교회를 온지 10년이 됬지만 이번 명절처럼 감사한적이 없었다. 가슴부터 절절히 나오는 감사로 예배 말씀이 너무 달아서 감사했다. 가정을 흐트러 놓은것도 병이온것도 아버지 뜻이 있어서 됬으니 문제는 내가 죽어야 되겠으니 따지고 혈기부리는 더럽고 추한것들을 이 시간에 다 거둬가 주시옵소서 씻김받기 원합니다라는 기도를 했다. 이 기회에 남편의 마음을 녹여주셔서 회복의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 이런 공동체가 아니였다면 암사건이 힘들었을 것이다. 40년인생 누리며 살지 못했고 이제야 조금이나마 누리며 살아보려했는데 이런 병이걸렸는가? 생각할수도 있는데 조금도 그런 마음이 없다. 감사히 받고 치료해주실 것을 믿고 불평 불만없이 가려고 합니다 이 마음이 끝까지 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 김영옥 권사 >

나는 일하는 가게가 쉬지 않다보니 명절예배를 하루도 못 참가 했다. 생명의 말씀을 은혜를 놓친 것이 너무 아쉽다. 명절에 가게일은 너무나 바빴고 주말에만 일하러 오시는 할머니가 마땅히 본인이 할 일을 그동안 내가 해줬는데 자기한테 시킨다고 안도와준다. 일도 두서없이 해서 내가 뒤처리를 해야된다.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더 이상 못하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다. 사장은 내가 오는 사람마다 맞추지 못한다고 말한다. 나도 이렇게 불평하면 안되고 끝까지 붙여주는 사람 이끌고 가야되는데 내안에 예수가 없음에 애통이 된다.


< 탁순옥 집사 >

맨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생각하는 것이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생각에는 계속 무슨일을 할까 생각하고 있다. 일하려 가면 왜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가라는 불평 하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갈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