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9월7일

장소 :2층교육관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박춘자최은숙정춘신

불참 : 이연선 (직장)

말씀 : 정결한성막공동체

민수 : 5장1~~10절

헌금 : 30.000만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나눔의집 봉사 할수있게 해주심 정말 감사하다 할수있는 만큼 물건을 주시니 감사 또 봉사 할수있는 사람을 붙혀 주세요 늘기도 하신다 건강 주시니 감사하다

홍성희권사님

설교 말씀을 듣다보니 누구와 부딪히는 사람이 없으니 늘상 하나님과 독대 하신다 아들이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님 앞으로 나가길 기도만 할뿐이다

손재순권사님

민수기를 학습 하는데 믿음이 없어서 순종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내 마음데로 안되니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우리들은 지적을 받으면 성질이난다 말씀을 따라서 순종해야 한다 말씀을 들으면서도내생각과 주관대로 한다 아버지께 죄송하다  고쳐주세요

박춘자권사님

주신 환경에 감사하다 가족구원이 이뤄줬음 좋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각 했는데 남편 요양원에 가라신다 감사했다 그나마 실비가 가입 되어서 감사하다 마음은 조금 편안하다

최은숙 전도사님

정결한 성막 공동체에는 정결과 거룩이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막엔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하고 부정한 것은 진영 밖으로 내쫓아야한다 하셨다. 근본이 거짓의 아비이고 내 심령속에는 선한 것이 없다. 내 안에 더러워 내쫓아야 할것은 우유부단함이다. 진리에 서서 아닌 것과 옳은 것을 용기를 내어 갈라야하는데 항상 좋은 것이 좋은것이야 하며 냉정을 찾지못한다. 이것이 나아가서는 서로 주고받으며 이간하게 되고 갈라놓는 일을 하게 된다. 하루빨리 내보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기도할때마다 진리에 서서 싸울수 있는 은혜와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한다. 

말씀을 부정하는 것 또한 내 쫓아야 할것이라 하셨는데  목사님께서 아들의 일로 실상을 말씀하시는데 '아니요 그렇지않다'고 말씀을 부정하고 아들의 부정함을 인정하지않은 일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얼마나 말씀을 부정했는지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합리화 하려는 것도 내쫓기를 간절히 원한다

아직 미완성인 존재가 죄성이 드러나면 고치고 회복할수있는 기회라 말씀 하시니 감사하고 드러나서 책망 받는것을 두려워 하지말고 자복하고 회개 하면서 깨끗함을 입을수 있는 기회로 감사하게 생각할수 있는 용기를 갖기를 원한다

정춘신집사

오후일을 마치고 짧은 시간이 나마 봉사 할수 있게 해주심 정말 감사하다 봉사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할수 있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건강 주시매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