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목장>

날자; 20250831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미월집사님 

말씀주제;성막중심으로 사는삶 (민4;21~33)

건축도 심령도 내부기초가 든든해야 어떤연단에도 흔들림없기에 성막중심 말씀중심으로 살아야하고 사람이나 말씀대할때 주께하듯해야 주에마음받게되는데 말씀받을때는 낮어진자세 사모하는 마음있어야된답니다 인간죄악 고집으로 안떠나면 예배드리고 기도해도 말안통하고 손발안맞고 주뜻도 흐름도 분별못하게 된답니다. 

내뜻대로안되는 은혜와 임재없이 못사는 광야엔 오직음성에만 구원과 생명있기에 역사써내려가는 하나님께 물어보며 살아야되고 죽음으로 열어놓은 생명길 우리도 순간순간 죽어져 성령에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된답니다. 

모세예배감당가문으로 그들직무는 어께에 메는것이랍니다. 하나님임재 운반에는 헌신이필요하기에 함께연합해여 함께짐을 져야된답니다 분위기감정환경에 치우고 절제없고 규모없는자기방식욕심 끈어내고 두려운마음으로 구원이뤄야 됩답니다 하나님구원방식철저하고 질서조화완벽역사써내려가기에 성막일보는자 거역속성 채찍과 막대기로 다루셔 순종배우게하기에 각을뜯으며 따라가야된답니다.척박한환경에 주님예배하고 역할감당하며 세상에 선한영향력끼치는 주에사람되길 원함이며 악하고 게으른종은 있던것도 빼앗기기에 신앙생활은 하나님앞에 보고하는 심정되야 고쳐지는역사일어난답니다 

21~23절;말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만나야되고 말씀을 교훈지식아닌 음성으로 들을줄아는 영적귀가잇어야된답니다 계수는 머리들라는뜻으로 땅만보고 육신에묶여있던자 머리되신 예수께 고개들라는뜻이랍니다. 광야통해 자기머리된삶 그리스도머리삶사는 영적훈련으로 은헤없이임재없이 못사는광야통해 낮추는훈련잘받어 무속신앙 옛사람 벗어버리고 새람변화되길 원합니다

24~28절; 하나님허락한 직임 운반설치해체 40년반복 불충실하면 성물답게 관리못하면맛을못내기에  그리스도 선한일군되여 함께고난을 받어야된답니다 좋은군사되여 삶에우선순위 성막중심되야된답니다 성막일 단순운반관리아닌 어떤일하던 사람내면을 다루는 일이기에 속에 들어갈수록 거짓위선 군사로계수될수없답니다.

감독아래명령대로

/어떤직임역할감당했어도 윗질서감독있기에 임의대로안되며 성물어깨에 메야되는 이것이 축복이자 사명이랍니다 사명없는사람없듯 구석구석할일 내것생각하고 움짐이는중심하나님 기뻐하신답니다 

/정해준 질서따라 진행움직일때 그속 영적힘 교회도 이끌어가듯 작고초라해도 그속에하나님역사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원칙질서정연하게 하나님뜻안에 일을 이뤄간답니다 

/나에일도 중요하지만 질서에순종합력하여 조화이뤄가는것을 배워된답니다 자기색갈튀여나면 안된답니다 

/날마다 심령비우는 훈련해야된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원함이고 자신소유 비운만큼 채워주신답니다 

/레위 짐지는사람 자신등내어주며 감사하며 성물멜 강한어깨만있는것이라 자랑하고내세울것 깍아내야된답니다. 

/짐진자 육이죽은만큼 영이살기에 어떤짐도 질수록 주만의지하게되고 그짐으로부터 많은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짐질자로 임명받으면 명령대로 주에일에우선으로 해야하기에 내것은 부셔지고 각을뜯어야 된답니다. 

/중요한직임맡으면 운반하고 진행해야하는데 자원기쁨으로 그리고 기도해야된답니다 성령에 지헤받어 적재적소에 시마다때마다 합한자되여 움직이는 역사일어나야 된답니다. 

/성막일 명령대로 감독아래하는데 모든것 천방지축살던우릴 천성이끌기원해 낮추는 순종복종에 훈련이랍니다 

/계수하고 도 계수함은 떨어질자 복에기회 잃을자있기때문이고 끈임없이 계수하고 채우고 다듬어가야한답니다.  

29~30절; 역할에문제아니기에 역할에 논하지말고 역할에 어케 감당하냐따라 어케복종순종하고 주에사람되냐에따라 자라매김다르고 복된자리들어가게 되기에 얼마나 충성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했는지 중요하답니다

므라리자손 힘든일 허드레한일같애도 하나님보시기에 기둥보다 귀한일이없답니다 공동체서로 소중하기에 각사서로소중함 인정하고 모두손모아 구원이뤄야된답니다. 

그리고 제사장에 지시를 온전히 따를대 거룩지킬수있고 빠르고 정확하게 감당하게 된답니다 

말씀통해 내가맡은 직임대해 잘안되면 묻고또묻어보아 하나되여 움직여야 된답니다 

허신화; 

성막중심 말씀중심으로  살때와   못살때  완전  극과극으로  열매맺는  것을 보게 되면서 순간 깨여있지못해도 성막중심  말씀중심은  온데간데없고 메야할짐도  지지못하는 강한어깨 없는것에 애통합니다 

권사님;

말씀들을수록 걍퍅속성 십자가에 못박지못하고 말씀중심 사명감당못함이 애통됩니다 

분옥집사님

친구가 갑자기 걷지못하게 되니 걸어다는 사람이 부럽다는 통화내용들으면서 자신이 지금 걸어다닐수잇는것에 대해 더 감사를 하게되였습니다  

미월집사님;

힘든환경에 백성들이 순종했다는데 모든것내려놓고 아멘받고 듣고 행동옴겨야되는데 성격감정대로 살때가 많은 자신을 보게됩니다

황형제;

주일정심 청소로 잠깐에 낮남을 못자게 되도 감사합니다 

정일형제;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