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목장

인도자:양경호

목자:김병기

목원:이대성, 김창림

헌금:₩18,000

말씀:헌신자로 구별된 나실인(민4:34-49)

말씀요약: 그리스도의 몸으로 어디로 부름을 받든 어차피 믿을거 복받는 자로 계수함을 입도록 한 주간 은혜를 구합시다.

*김병기-'인사'하기를 적용하기로 해서 했는데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에게 적용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대성-인사를 친했던 동료에게 하기 시작했는데, 나를 보는 시선에 달리보는거 같았습니다.

*김창림-인사를 하기보단 인사받기를 원했습니다. 저주가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양경호-'인사'를 의식적으로 하다보니, 내 자신에 대해서 너무나 한심한 처지였음이 날마다 발견되어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제일먼저 기본으로 가르치는게 인사인데.. 나는 기본이 안되어 있음을, 나이 만큼이나 자존심만 높아진 악인이요. 하나님 보다 높아지려하는 귀신이였음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