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8/24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태금옥/김선희/최정란/둥집사

헌금:

말씀:  성막을 중심으로 사는 삶 (민수기4:21-33)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 돌아보았다. 직장에서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할까바 두렵고 조심스럽고 때론 맡은일에 대하여 조바심도 생기는데 하나님 성전에 일을 할때는 이런 중심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한번 틀려도 그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것을 보게 되였다. 깨여 있기를 바라고 하나님 일에 더 마음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길 바라고 식구들과 잘 합심하여 공동체를 잘 이뤄가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말씀을 반복으로 들으면서 우리가 아버지 앞에 갔을때 아버지께서 인정하는 삶을 지금 준비하고 가는 과정속에서 나는 어떤 반응으로 말씀앞에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목사님께서 지나온날을 간증하면서 우리가 구비구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