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목장 

인도자:안춘화 

목자:김혜숙 

목원:이복희 전도사님  이영 집사님  정옥자 권사님 

헌금 35.000 

말씀 제목:헌신자로 구별된 나실인(민 4:34ㅡ49)

정옥자:내 바로 밑에 동생과 통화하면서  그애를 통해 내정체를 봤다 고집이쌔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늘 나하고 붙이 치는데 나하고 원수이다 다시는 너하고 거래 않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또 전화 오면 받과 나도 전화 하고 그랬었는데 어제는 그애를 통해 내모습 보라고 부쳐 놓았구나 나도 고집이쌔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둘이 잘 붙이치는 것이 똑같은 속성이기때문에 였구나 깨닫고 회개 할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혜숙 :이전이 나와 지금의 내 모습이 말씀을 통해 많이 달라졌다 마음에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중심이 세워 지니 바쁘다 일이많다 하는 원망이 않나오고  교회 흐름따라 가는것이 너무 감사 합니다

이복히 :갈길이 너무 멀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자식들이 나한테 하는것을 보면서 내가 잘못 살아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들이입에말이 너무거셔서 한편으로 속상하고 또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춘화 :민수기를 통해 많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전에는  영성원을 떠나 일을할때 그저 일로 생각하고 했는데 지금은 하나님께서  내게 지경을 넓게  해주셨다고 생각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