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름 : 삯군목장

인  도 자  : 김복희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혜영 간사            

                  이선금 집사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10월26일

헌      금 : 20,000

본      문 : 민수기7 1-11 (민음과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

*김복희:

몸은 여전히 흐름 속에 있고 열심히 뛰는것 같지만 가끔 혼자있을때 공허함을 타고 사단이 역사하는 것을 느낍니다 형식적이고 눈에 보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제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이 없으니 능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아버지의 것으로 거듭나길 원하고 부활의 영으로 흑암을 내보내길 소망합니다

*이선금:

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라는 것이 더 한 층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자립도 못하고 형편없는 상태속에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고 부활의 영이 아니면 요양원식구들이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까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 쫓겨나도 언녕 쫓겨났을 상황인데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목사님께 감사하고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나의 모습이고 회개할것 밖에 없습니다

*김수미:

전도중 함께하는 조력자가 사장님께  무척 혼이났습니다. 눈빛 말투 행동들이 건방지고 예의가. 하나도 없다고. 화가났다고. 다시는 들어오지말라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지적을 받으니 내 잘못이 더 컸던것에 회개가 되었습니다.  안보는것 같아도. 상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고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심하자고 약속하며 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공동체로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사람이였는지 회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