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름 : 삯군목장

인  도 자  : 김복희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혜영 간사            

                  이선금 집사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10월12일

헌      금 : 20,000

본      문 : 민수기6장6-12

     (사명이 끝나는날)

*김복희:

추석을 지내면서 믿음이 없는 저를 보게 되었고 감사치 못함과 윗질서에 대한 마지 못한 순종으로 충만한 한주였습니다 믿음이 이것 밖에 안되나에 대한 자책과 회개를 하며 아버지께로 더 나아가길 원하고 깨어있길 원합니다

*이선금:

진정한 나실인이 되게 하기 위하여 주신 환경이고 제가 돌봐야 남편을 저를 대신하여 남편을 돌봐 주시는 요양원식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복받을 수있는 자리에 비켜가지 안고 복받는 자리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저는 남편이 하나님 만나 찬양하고 예배만 드리다가 천국가는 것이 소원이고 저는 그저ㅈ 죽도록 주의 일에 충성하는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수미:

명절 하루 쉬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전날 쌓여있는. 전도물건을 보고  

맘이 무거워 아침일찍 밥만차려놓고 나왔습니다. 전도하고있는데 막내가 전화로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서운하다고  한마디하는 바람에  쏘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멍하니 한참을 생각하니 내가 머가 잘못된것인지...기도하며 예수의 이름을  한집 한집. 들어가면서 불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는게 없구나 하시면서 왜그렇게 자유를 누리지 못하니? 하시는데. 그제야 마음의 평온함을 갖게되었습니다.  먼저는 내가 식구들에게 지혜없이 했던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영의사람인지 깨달음 주심에 감사하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해 주신다는 말씀에 은혜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