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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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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9-27 15:33 조회 97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최정란)

예배일시 ; 2026년 9월 126일(토)

장소 ; 복지타운

말씀 ; 민수기21장10절~20절[우물물아 솟아나라]

헌금 ; 15,000원


말씀요약>

이르신 식양대로 준행하며 따라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것만 있을 수는 없어 불평과 원망이 나오지만 말씀을 따라 진치고 발행하면서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살아내면서 우리도 모르게 본성을 떠나고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브엘에 이르러 찬양이 회복되어 우물물아 솟아나라  노래하는 감사와 기쁨이 우리에게도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우물물이 솟아나게 하려면 하늘나라에 합당치 못한 것들을 치워야 합니다. 상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투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끝없는 나와의 전쟁에서 침묵과 기다림으로 이르고 이르러 비로소 이르렀더라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은아]

분명히 나에게 물어야 할 상황인데 묻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한다면 그것은 내가 불편해서일 것이다.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면 ‘아니오’라는 답을 주지는 않을 것인데 찾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다. 그러면 나의 어떤 것이 그 심령을 편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먼저인데 상대를 헤아리는 죄를 먼저 짓는다. 일의 잣대가 아니라 상대에 맞는 말로 품어줄 줄 알고 입장을 헤아리는 지혜로 나의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임선영]

끊임없이 육과 혼과의 전쟁 중에서도 기도를 하면서 기쁨과 감사가 더하여지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다. 기도의 참 능력을 알아가기를 원한다. 


최진주]

상황마다 불평하는 것이 하나님이 열어주신 상황을 대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 환경에 그 사람을 붙여주셨는지를 알고 오직 순종하고 감사하길 기도합니다.


안향란]

구원의 여정가운데에  사건과 환경으로 다루실 때 순종하면  길이 열리는데  그렇지 못하고 내안에서 요동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맡은바 직임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이래도 저래도 아버지 뜻이고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가면 좋으련만..   책임이라는 무게감에 나 자신과 끝없이 싸우면서  감사로 정복하려고 노력하는 한주의 삶이었습니다. 


최정란]

(구원의 여정에는 원망이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감사와 기도만이 답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교회에서 지낸지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내 속에서 게걸거리는 영이 올라온다.  환경 속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고 내 생각에 잡혀서 청도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예배를 통하여 기도 가운데 내가 여기 온 목적은 살아나려고 머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내가 먼저 다가 설 수 있는 기도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요즘 전도 다니면서 앞서 가는 식구를 위해 기도를 하기 보다는 뒤에 따라다니면서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게걸거리는 영이 새록새록 올라온다.  내 속에서 게걸거리는 영이 떠나기를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