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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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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5-04 20:20 조회 59

본문

   ◇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  최귀정

목   원  :  정윤옥 최예지     

(불참:김순태, 신귀연,귀순,이연선)

예배일시 : 4월19일 주일

헌   금  :   17,000원

말   씀  :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민14:26-35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지체와 번갈아 전도지역을 이틀에 한번정도 정해서 가는데 문득 오랫동안 안갔던 지역이 떠올라 내일 가야되겠다고 차안에 식구들에게 선포하고 나서 몇시간쯤 있다가 그 지역을 어느누가 오늘 들어간것을 우연히 알게되었다. 왜 남의지역을 몰래 들어갔는가부터해서 정직하지 못한 지체에 대한 실망이며 나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는둥  남의지역에 낮거리를 몰래 들어가는 지체들에 대한 비방ㆍ험담이 이어졌다. 그리고 분이 안풀리고 괘씸한 마음이 삼일정도 이어지며 그 지체와 말도 섞기싫고 (본인은 안갔다고 하므로)  이해불가라고 생각되며 좋았던 사이가 금이 가고있었다. 아버지께 이 마음을 풀어달라고 기도했을때 갑자기 '그럼 너는 그렇게 정직하냐' 하는 깨달음과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 지체에 대한 미움이 눈녹듯 사라지며  나도 연약한 부분이 있듯이 지체에게도 그쪽이 연약한 부분이겠다 싶어 마음이 풀리며 다시 예전처럼 대할수 있게 되었다. 나의 온갖 허물과 부정직도  수만번도 더 사해주셨거늘 지체의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계속 불신으로 대한다면 그것또한 하나님에 대해 멸시가 될것이다 원망과 불평의 결론이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한다' 고 하셨듯이 전도에 대한 믿음은 아버지가 하실것인데 그 믿음이 부족해서 나오는 원망과 불평인 나의 정체를 보게되었다.  말씀으로 해석받아 지체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거두게 해주신 아버지와 말씀앞에 감사했습니다 


정윤옥전도사- 

모시는 치매할머니로 인해 너무 피곤해질때가 있다.  자꾸만 위험하게 보행기도 없이 네발로 기어나가 밭에나가 풀을 뽑고 있는것이다. 바깥에 나가 자유로이 하고싶은 할머니를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안전을 위한답시고 내 식대로만 하라고 하는 나 자신을 보며 안타깝고 회개가 되었다. 


예지전도사- 감당못했던  집사님과 다시 전도를 나가게 되었는데 나임이에게 미루었던거랑 그런부분이 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 새롭게 마음을 먹게됬다. 모든일들은 다 '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불평이 쑥 들어가버리게 되었다.  매일 매일 주어지는대로 열심히 해야되겠다.


최귀정집사-

주일 말씀을 듣자마자 주일애찬에 초고추장이 안올라가서주방에서 한바탕 어수선했다.내가 몰랐던상황이어도 불평없이 문제를 해결해주면될 것인데 그렇지못하다.필요한것을미리 올리게 말을 해줘야알지부터 또 전날 미리 들은 전도사는 들었는데 깜박했네 하면서 여사로 말하는것이 속에서 불편함을 자아낸다. 새로운 성전에 사명받음에 너무너무 감사하면서 한편으론 깨어있지 못해 거스르는 자리에들어갈까 한편으론 두렵고떨린다.  또 하난 모두를 살리고자하는 목자의 심정이  느껴졌고 모세를 살리기위해 갈대상자에 역청과 나무진을 칠해서 나일강물에 띄워보내는 요게벳이 생각나면서 자식을 살리기위해 제몸을 떼어주는 에미의 심정이 깨달아져 가슴이 저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