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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나 대기 목장 - 방송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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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2-05 12:00 조회 32

본문

목장이름: "나 대기" 목장

인도자: 이송남 목사

목자: 방송림 장노

목원: 노기석.이재은.심재훈.정영철

헌금: 1.8만원


말씀나눔


이송남:

울교회는 거룩한 행진을 하는 교회이다. 나의 지,정,의를 내려 놓치 않고는 낮에 시원한 구름기둥의 보호와 밤에 따스한 불기둥의 보호를 받을수가 없다. 그것을 피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과 내가 쌓아온 지식과 명예와 권세를 가지고 잠시잠간은 보호를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영원히는 보호받을수는 없다. 내 힘으로 지은 이집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도 같아서 언제가는 홍수가 덮치면 무너지길수밖에 없기때문이다.그런데 구름의 보호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할때는) 그어떤 장자 재앙이 와도 유월할수 있다.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구름이 유월절에 문설주에 바른 피와같은 보호막인것이다. 문설주에 어린양이 피를 바른자들은 다 사망을 넘어갔듯이 우리도 보호막인에 있으면 힘든일도 있고 내려놓을것도 많고 하겠지 만은 순종하고 따라가다보면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어떤 불같은 환란에도 요동하지  않고 보호함을 따라갈수 있는것이 거룩한 행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해석이 안되면 교회흐름에 불평,불만할것이 넘 많다. 그것을 많이 체험하고 겪고나니 목사님이 뭐라 해도 두말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종이 되여진다. 순종이 거룩한 행진인것이다.


방송림:

임재가 있는 거룩한 행진의 길과 그렇지 않는 나의길, 빛과 어두움, 생명과 죽음 두길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나는 회색지대를 좋아한다. 앞길이 훤이 보여서 이렇게 저렇게 피해서 가봤지만은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누구힌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다. 요즘도 회사에서 쉬는날, 빨간날은 내가 도맡아 일나가는 날로 고정됐다. 다른 한국사람들은 빨간날이면 가정단위로 여행도 가고 예외없이 꼭 쉬여야 하는데...나는 그렇지 않아도 되는줄로 알고 있다. 아내가 며칠전에 우리도 가정인데 쉬는 날에 쉬여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내가 넘 내 좋은대로만 생각했구나, 비단 이 일뿐아니라 모든일에서 누구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반면에 누가 나한테 싫은소리 하면 화가 나고 화가 주체가 안되면 소리도 지른다. 교회에서도  목사님 말씀이 아멘이 안되면 넘어가지 못하고 오래동안 생각하는 편이다. 회색지대에서 크게 한걸음 내딛기를 원한다. 나의 십자가, 가정에 십자가, 교회에 십자가까지 지고 갈수 있는 그런 거룩한 행진을 하기를 원한다. 


노기석:

나눔의 집에 쌀이 바뀔때마다 밥짓는데 어려움이 있다. 묵은 쌀인것 같아서 전날에 쌀을 씻어놓고 준비해놓아도 밥물이 제대로 멎춰지지 않아서 밥이 설때가 있다 . 오늘 아침에도 밥이 설어서 다시 물을 부어서 했더니 좀 괜찮아 졌다. 전기밥가마로 했다가, 압력솔로 하기도 했다가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도 밥이 설때면 넘 스테레스를 받는다. 


정영철:

나눔의 집에 온지 74일이 된다. 아까 목사님이 오른쪽 아니면 왼쪽 두길밖에 없다.가운데는 없다고 하셨는데 나는 사거리에 서 있는것 같다. 언제가는 그 첫걸음을 내딛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에같으면 일하고 있는데 게속하여 믿지 못하고 잔소리 하면은 때려쳐야 하는데 그소리를 들으면서 게속 하고 있다는것이  내가 조금씩 교회에  스며들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설교시간 내내 10%로도 아직 못알아 듣지만 알아듣고 싶어서 졸지도 않고 예배 드릴수 있는것도 나의 의지는 아닌것같다.어제 서울에 사촌누나한테 다녀왔는데 누나가 생활비하라고 30만원을 줬다. 그다음주 월요일이 엄마생일이여서 그돈을 그대로 엄마한테 보내줬는데 마음이 넘 기뻣다.갈때는 근심하면서 갔는데 올때는 마음이 풀려서 웃으면서 왔다. 마음이 풀리니 몸의 피곤도 같이 풀려서 저녁에 넘 편하게 잠을 잤다. 내가 힘들때 교회에 도움을 받고 목사님의 도움을 받는것에 넘 감사한데 돈까지 받아서 내가 번것처럼 엄마한테 .보내기는 머음이 넘 불편해서 받을수가 없었다. 받으면 여기 머물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안받았다.


이재은

거룩한 행진은 말씀에 순종하고 가는길인데 순종하기가 어렵지만은 순종할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사님하고 나는 정치적성향이 안맞다.그래서 몇번이나 교회 떠날려고도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일로 나에게 눈물를 흘리면서 회개를 하게 하셨다. 지금도 목사님이 말씀이 백프로 다  아멘은 안되지만 아멘할려고 노력을 한다. 내가 오늘까지 온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심재훈

요즘 이가 많이 아프다. 안경도 고장났다. 특수제작된 안경이라서 일반 안경점에 가서는 안되는 것같다. 눈이 안본이는데도 시간만 나면 핸드폰을 들여다 보게 된다. 나눔의 집에 살면서 감사해야 하는데 감사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