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왕목장 - 한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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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04 15:35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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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 기득권 왕
목원 : 구인희, 한상예, 손재옥, 김영옥, 탁순옥
일시 : 9월 27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22,000원
말씀주제 : 우물물아 솟아나라 (민21:10~20)
< 구인희전도사 >
딸의 가출하겠다는 소리와 함께 안좋은 소식을 듣고 비탈진 길에 있는 내 마음이 끌려내려간다. 주의 일을 하고 헌신된 삶을 살면 자식이 잘 되는 모습으로 내세울만한게 있으면 좋으련만 자식들은 하나같이 문제를 일으킨다 눈물지으며 ' 다그런거지 그런거야 겪을것을 다 겪고가는거야' 찬송을 부른다. 엄마의 품에 결핍이 되있을거라는 지체의 말에 허나 생각해보니 내가 살아온 가정또한 부모의 보살핌이 크진 않았었다. 가족끼리 외식한번 한적없었고 여행한번 간적없고 화목한 가정분위기가 아니였는데도 우리 4남매는 누구하나 탈선하지 않고 자기삶에 성실히 살고 있는걸 보면서 환경이 문제가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이번주 말씀처럼 비탈진 골짝길을 지나고 지나 깊은 우물물에 생수를 내어줄수 있는 심령이 되기위해 겪을것을 겪고 가는 길일것임에 답을 얻고 딸에게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대화로 회복할수있는 한주가되어 감사했습니다
< 김영옥 권사 >
같이 일하는 베트남직원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냉랭하여 나때문에 서운한것있으면 풀라고 얘기했다 점점 마음이열려더니 다시 예전처럼 편안하게 지내고있다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없는것 같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식같은 사람에게 먼저 손내밀고 용서를 빈것이 화평을 가져왔다 어떤 말한마디에서 상처를 받을지모르니 앞으로도 말한마디도 조심해야겠다라는 마음다짐을 하게됬다
< 손재옥권사 >
명절날 애들도 영성원가서 없고 혼자 죽을 먹고 갈비라도 해놨는데 자식들이 아무도 오지않는다 해논 갈비를 가지러 오겠다는 수강목사님도 안오고 마냥 기다리는데 지운이 전도팀을 보내셨다 해놓은 갈비에 간식과일을 도시락으로 싸줬더니 청년들이 너무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다 명절날 가득한 야채를 다듬고있는데 목사님께서 주신 용돈으로 위로를 받았다 나도 예전보다 많이 와서 평상시같으면 많이 서운했을텐데 빨리 소화가되고 주의일에 쓰임받을수 있어 감사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 탁순옥집사 >
일하던 낚시터에 손님이 줄어드니 사장님이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눈치가 보여 일을 그만두고 나왔다 주일말씀을 듣는데 알아듣는 말씀보다 못알아듣는 말씀 더 많다 말씀이들려 성령이 충만한 그릇되길 원하고 우리손녀도 다시 교회나올수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 한상예권사 >
추석명절인데 목,금 예배가 겹쳐있다 모인 가족들을 뒤로하고 내욕하지마! 하고 나왔을땐 아무말 없었으나 큰아들한테는 그게 엄마의 패단이다! 둘째아들한테는 엄마가 너무 광적으로 믿는다. 지혜롭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다 둘째한테 "앞으로 명절날 예배가 있어도 엄마는 예배드리러 갈테니 너희 오지마 아빠는 너희집에 보낼께" 강하게 얘기했더니 고개를 꺾는다 그렇게 말하고 며느리한테 일부러 말한거니 네가 지혜롭게 다독이라고 부탁했다. 토라져서 방에서 안나오는 큰아들이 미워서 챙겨주는걸 끊어버릴까 하다가 다시 구원을 위해 양말을 갖다주러가면서 '아버지, 나 죽으러가요' 하며 나아간다 철야예배를 나오면서는 손녀들에게 강하게 예배가자하고 하여 같이 예배에 왔다. 예배를 통해 보상으로 내려주신 은혜를 받으며 예배로 승리하는 명절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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