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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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04 15:33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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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 최귀정
목 원 : 정윤옥,최예지.
(불참:신귀연,귀순,이연선,박은경)
예배일시: 9월 27일 주일
헌 금 : 15,000원
말 씀 : 우물물아 솟아나라
<민21:10-20>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예배에 자주오지 못하는 심령이 어쩌다 복지타운에 오게되어 나의 전도물건 싸는것을 돕게되었다. 물건을 봉지에 넣는데 비닐의 각을잡고 너무 불필요하게 정성들여 하길래 그렇게 예쁘게 쌀필요없는데 왜그렇게 시간들여 하냐했더니 전도사님은 웬지 까다로울실거같아서요~ 라고했다. 맞는말이었다. 나는 너무 기준도 강하고 내스타일도 분명하고 내꺼분명하고 깔끔떨고 꼭 이렇게 해주어야하는 피곤함이 있는것을 가까이 해보지도 않은 지체가 어찌 알았을까 그냥 딱 그사람 하면 그 이미지ᆢ 공동체는 다 아는것이어서 내가 내스타일을 빨리 벗어야 주변인이 편하게 나를 이용할수도 있고 한것인데 갈길이 멀고도멀지만 말씀붙잡고 부지런히 싸우고 벗고가면서 누구나 통과할수 있는그릇, 파고파도 생수가 솟아나는 그래서 늘 살리는 일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지는 그런 인생이 되기만을 기도합니다
정윤옥전도사- 나는 어르신들을 좋아한다. 젊은사람들보다 주름도 지고 연륜있으신 분들이 좋다. 이분들을 영혼으로 보고 영혼사랑으로 대할때는 잘 대해 드릴수가 있는데 때로는 너무 힘든 상황앞에서는 '아'너무힘들어요~~' 이런말이 나간다. 모든상황가운데도 잘 살릴수 있는 전도자되기 원합니다.
예지전도사- 요양원에서 식사를 할때였다. 챙겨주신분이 있어 고기부침 두덩어리를 데펴서 먹으려고 하는데 일하시던 두분이 내려오셔서 식사를 하시려하길래 제것중 일부를 나누어 드리며 드셔보시라 하고 식사를 하고있는데 그중 한분이 좀있다 일어나시며 내반찬통에 남아있는 고기한덩어리를 원장님을 갖다드려야되겠다며 챙겨가는것이었다. 순간 너무 속이 상하며 자기맘대로 퍼나누어주는 행동이 너무밉고 화가났다. 좀있다 돌아오셔서는 우리만 먹기 그래서그래 미안해~ 맛있는거 해줄께 하셨지만 내입에서는 '괜찮아요 제꺼를 그냥 조금만 드시는게 도와주시는거에요' 하고 비아냥대는 이쁘지않은 말이 나갔다. 드시던 다른분도 다 얼굴이 굳어지고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내말이 참 이기적이고 못된말인것을 알면서도 해버린 내가 너무 싫었다. 이런상황에서 상대방이 너무 싫었지만 나의 속아지도 드러나게 되서 부끄럽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최귀정-우물물이 솟아나는 은혜를 누리지못하는걸림돌은 무엇인가?나의 정체를 분명히 알면서도 인내하지 못해 그저주를 꺼내서사용한다는 것이다. 내안엔 선한것이 없고 나보다 남이 훨씬 낫다는 전제를 베이스에 깔고 있음에도 감정에 노예인 본성이 작용해 거룩을입는데 늘 걸림돌이다. 또 두더지 같은 성격이 거룩을 입지 못하는 것에 한몫한다. 그럼에도 한가닥 희망이 있음은 여름내내 뙤약볕에 전도하느라 까맣게 타버린 지체의 손을 보면서 속에서 뭉클한것이 올라왔다.그러면서 조금 잔재해 있던감정의찌끼들이사라졌다.하나님이내게베푸신긍휼의은혜다. 영적으로 깊은 우물을파는데 늘 걸림돌되는 내 저주는 묶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감사와 기도는 맘껏 사용해 하나님을 깊이 찬양하는 또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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