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의굴혈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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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25-10-1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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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 강도의 굴혈
목원 : 구인희, 최귀정, 최진주, 정민희, 김철애(불참), 박미애(불참.중국에서 왔으나 늦게 일어나 예배못옴)
일시 : 9월 28일 오후 1:00
장소 : 교회본당
헌금 : 30,000원
말씀주제 : 민수기 6:1~12 <나실인으로 드려진자>
구인희전도사>
자식이야기에 안색이 변화고 남탓한다는 말씀을 듣는데 저이야기는 내 자식이야기인것같은데 나는 안색변한적 없는데? 남탓한적 없는데? 누구애기지? ‘그 애도 못믿는다. 뒤를 봐주는 것 같다’라고 한말은 자식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안된다 라는 의중을 말씀드린건데 라며 한참 속으로 씨름을 했다. 왜 씨름하고 있는가 내 정체를 보니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못한다, 자식편에 선다고 하는 말씀이, 자식문제로 자존심이 상하는 것보다 내 영적수준이 낮게 평가받는 것이 더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다.
이번주 말씀 삭도를 내 머리에 대지 말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답을 찾았다.
나실인은 머리이신 주님의 권위에 순복하라 하시는데 내 머리위에 주를 두지 않고 내 머리가 말씀위에 올라가 있어서 말씀보다 내가 더 옳고 의로워서 처방해주신 말씀에 순복하지 못하고 잡아주신 정체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잡아주신 정체는 들을당시는 아멘이 안될때가 있어도 가다보면 100프로 아멘하게 된다. 나실인으로서 내 머리를 주님으로 삼고 내가 머리되었던 악에서 내려와 처방해주신 말씀앞에 자식들을 살려내기를 원합니다.
최귀정집사>
어제는 아들이 서울에 걷기페스티벌이 있다고 예배를 못온다고 전화가 왔다.
성령으로 깨어있어서 분별을 하고 그때그때 처신을 하는 것이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인제한테 전화가 왔을 때 일부러 답을안했다.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보다 무언으로 반응을 했더니 예배에 왔다. 예배에 온 자식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답은 하나 예수만나는 것 밖에 답은 없다. 자기 가치관 자기 마인드가 분명하고 스스로 정직하고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해서 자기잘못을 알지 못하는, 자기의가 너무강한 표본이라 예수를 만나지 않고는 내가 하는 소리는 잔소리밖에 안들린다. 짐승마다 기질이 다르듯이 각자 자식들마다 다뤄야될 특성이 있다.
전도역시 깨어있어 성령의 흐름에 따라 카이로스의 시간속에 들어가 열매를 건져야 되는데
몇분이라도 편하게 쉬자는 안일함에 방심하다가 전도차량도 놓치고 마침 목사님께 들켜 책망을 받았다.
내 생각에서는 몇분이지만 하나님의 흐름을 놓치고 있고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그 순간에 맞닥드리면 모르는 부분이 많다. 기존의 경험으로 전도물건을 싸다가 어긋나기도 하고 그날그날 주시는 생명의 흐름이 있는데 그때그때 깨어있지 못하면 엉뚱한 짓,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되는 나를 본다.
오늘 말씀처럼 사무엘은 제사장은 아니였고 나실인으로 받쳐진것처럼 내가 아무리 세상과 발담고 살고 싶어해도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내 스스로 빨리 하나님앞에 납작엎드려지길 원한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우는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것처럼 작고 크게 영적전쟁이 다가온다. 그럴때마다 깨어있지 않으면 사단한테 삼킨바가 되겠구나 내가 아버지앞에 올바로 서있지 않기 때문에 오는 상황이 아니가? 내 안에 미친년, 개같은년은 떠나갈지어다 라도 저주한다. 내 스스로가 뭐가 잘못됬는지 안다. 목요집회때 망치로 맞고 내가 맞으면 속시원할 사람들이 있겠구나. 맞고 나니 개운하면서 감사하다.
부정한걸 만지고 있기 때문에 치시는걸 알기때문에 사단의 밥이 되지 않기위해 깨어있어 기도함으로 명절을 잘보내기 원합니다.
정민희집사>
목사님 전도사님만 나실인으로 살아야 되고 성도들은 예배만 지키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말씀들으면서 많이 깨졌다. 일주일동안 나실인으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예배중심으로 살려고노력하고 있다. 입술로 저주의 기도를 쌓고 있어 안좋은 일들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되서 말을 조심하고 예배에 빠지지 않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믿음이 초보적이라 피곤하면 오늘은 가지말까 육신을 뛰어넘지 못하고 주저앉게 된다.
내 가족들은 예배가는 걸 비아냥거리고 교회가지않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밖에 없다. 술좋아하는 일소개도 많이 해준 새언니가 거기에 살지 말고 오빠가 좋은 직장 구해줄테니 자꾸 내려오라고 유혹했었는데 어떤계기로 언니과 연락이 끊어지게 됬다. 뒤돌아보면 돈을쫓아 지방으로 내려갈수도 있었는데 예배중심으로 살수 있도록 하나님이 끊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예배를 잘 드릴수 있는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최진주> 나실인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누구보다 구별되게 살 수밖에 없는 삶을 주신것이 너무 감사하다. 내 시대보다 지금 아이들세대가 더 구별되어 구속되있는걸 보면서 나실인으로 사는 삶이 아이들은 힘들어하지만 누구보다 잘살고 있고 생각지 못한 복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평생 나눔의집 설거지만 하면서 살줄 알았는데 지금은 나눔의집식구가 누군지 모를정도로 자리를 옮겨옮겨가며 복을 주시는데 학생들이 얼마나 아멘이 될지 모르겠으나 너희들이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선생님은 더 나쁜짓을 다 해봐서 그런것들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 하나님의 자녀답게 중학생이면 중학생답게 고등학생은 고등학생답게 살자고 권면한다.
그러나 나역시 성전안에 있으면서 한발짝 물러나고 빼고 싶은것들이 있어 감사를 모른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벌초부터 제사에 생묘 생신까지 시댁행사가 이어져있어 교회흐름에 그만큼 벗어나게 된다. 제사를 드리는 것을 자식들이 보고있고 하지않아도 될것들을 설명해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불신가정과 결혼해 말할수 없는 과정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절실히 기도해서 예수믿는 사람 만나고 신결혼해야된다 아니면 안해도 된다라는 마음이 절실하다.
하나님 제발 이집에 제사가 끊어지게 해주세요. 부질없는 일로 교회흐름에 끼지도 못하니 이 환경끊어지게 해주세요. 지옥같은 명절속에 은혜가운데 잘 보내길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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