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자 목장

인도자 :  주귀미권사

목    자 :  김양순전도사

목    원 :  신계옥.유동숙.길해옥.손태련.박춘자

날    짜 :  9월 26일

장    소 :  요양원 2층

헌    금 :  29,,000원

말    씀 :  거룩한 공동체는 오직 정결 

                 (민 5장: 11절~39절)

김양순전도사

말씀을 들을때면 은혜를  받는데 막상  상황에 부딪히면 내자신이 달라짐을 느낀다.

민수기를 통해서 나를 보게되고 그래도 전처럼 옳고 그름을 따지지는 않는다.

그 만큼 여유가 생기고 은혜를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손태련집사

내 자신을 많이 내려놓고 공동체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길해옥성도님

말씀들을때  말씀이  가슴을 콕콕 찌른다.

그렇지만 잊지말아야지 하면서 지낸다.

아버지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며 살길 원합니다.

신계옥권사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려면 정결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  남의 허물을 보면 싸우게된다.

말씀대로 뜻대로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박춘자권사

받는게 은혜 뿐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쁨으로  책임을 다하며 말씀의 인도를 받고 사는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