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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붙어가는 목장 - 오은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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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22 11:56 조회 19

본문

[붙어가는 목장]

목자 ; 오은아

목원 ; 임선영 최진주 안향란

예배일시 ; 2025년 12월 13일(토)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8장 14절~22절 돕는 배필로 부르심

헌금 ;  35,000원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가기 위한 여정에 혼자는 갈 수 없어 함께 해야 한다. 구별하여 택하신 레위인이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고 속죄하게 하신 것처럼 그 부르심의 은혜를 알아 돕는 자가 되어 누구를 만나든지 심령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오은아)

누구를 붙이든 나와는 다르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게 마련이다. 불만보다는 돕는 자의 자리에 들어가 당연히 해야 할 일들로 행하니 자리가 편해지고 정죄도 줄게 된다. 말씀이 주시는 힘으로 한 주가 지나갔다. 생일을 보내며 아버지 앞에 심판대마냥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영성집회 목사님들 대접할 선물을 준비하라 하시는 목사님의 지시에 잠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내 생각이 먼저 자리를 잡아 원하시는 대로 되지 않아 책망 받았지만 사랑임을 알기에 이제는 나도 같이 나의 속성을 저주하게 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중심으로 서기를 원한다. 공동체가 있어 감사함이 시간이 더할수록 깊어진다. 

임선영)

자신을 섬기는 자이기에 말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것이 나이고 있는 자리에서 나도 불편하고 다른 이들도 불편케 한다. 반면 하나님께 길들여진 심령들은 조용히 일을 협력하여 마무리 짓는 것을 보게 하신다. 한 주도 좌충우돌하였지만 굴러다니면서 깨어져 형체가 유연해져서 어느 자리에든 맞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최진주)

팀의 막내가 퇴사를 한다기에 상대의 입장에서 권면을 했지만 속에서는 정죄가 나간다. 믿음의 사람으로 구별되었으면 하지만 상황이 생기면 나의 입장이 먼저고 불평, 불만이 자동으로 나온다. 맡기신 학생들에게도 부모의 심정으로 품지 못하고 옳은 소견의 말을 하게 되어 철저한 말의 금식이 있기를 기도한다. 

안향란)

살려고 발버둥 친다는 말씀에 아멘이다. 절실함이 더해져 말씀이 생명이 될 수 있도록 예배에도 집중하게 된다. 식구들과도 불편함이 없어지고 서로를 챙기고 위하게 되니 감사하다. 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 삼가 하여 전도를 나가서도 돕는 자리에 있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