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목장 

제목: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 

장소:성전 

날찐:10/26

참석:4

헌금:20000

인도자:정윤옥 전도사님 

목자:최주희 귄사님 

불참:박미자 (중국)

         김국화 

김영옥 권사님 

출근길에 갑자기 구토 증상이 있었어요 버스안에서도 구토를 하는데 아버지께 계속 도와주시길 기도했어요

직장에서 약을 먹었지만 호전이 되지않아 아버지께 계속 일하면서 기도했는데

속이 편해지면서 증상이 멈췄어요 기도의 응답하심을 체험하게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정윤옥 전도사님 

어르신댁 가는길에 밭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를 자주 뵙게 되요 전혀 모르는 분인데 

내 속에서  그분을 보며  저 아저씨는 직장이 없나 왜 밭에서 일하는 거야 하면서 

남을 내멋대로 판단하는 악한 내 모습을 보고 얼른 남을 판단한 죄를 회개했어요 

내 속의 쓴뿌리를 성령불로 태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더 더욱  조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최주희 귄사님 

영성원 에서  벽돌로  주변정리를  하면서 주님께서  내 마음의  묵은  땅도 고쳐주시길

기도했어요  예쁘게  정리된것을  보며  아버지께 감사드렸어요 반지를 선물로  받았는데

기분이 좋았지만  받는것 좋아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받기보다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선자 목사님    

내안엔 아버지 받으실만한것 하나도없음을 고백합니다 내의 자아중심  옳고 그름 사단의 꼬부라진 싯딤나무속성이 

말씀과 환경을 통해서 다무너지고 떠나가고 새롭게 거듭나서 믿음으로  헌신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이뤄나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