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목장

인도자:양경호

목자:김병기

목원:이대성(직장), 김창림

헌금:₩13,000

말씀:하나님이 찾으시는 거룩한 나실인

말씀요약: 나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나실인으로 살려면 하나님의 권위앞에 나를 내려놓고 순종으로 나를 비워야합니다. 

*창림-나는 내가 썪은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길 원합니다.

소리를 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기-믿음의 성장이 내 마음대로 안됨을 고백한다. 옆에 사람이 나에대해 얘기할때 

정죄하게된다. 이제는 모두다 그렇게 하니까 도망갈때가 없다. 죄를 인정하자니 과롭고 안하자니 도망갈때가 없다.  내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내 죄를 모르기 때문인데 장로인데도 인정을 못한다. 인정하기 원한다.

인사를 열심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