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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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5 14:02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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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인도자: 이선자 목사
목자: 이명빈 권사
목원: 최영자.백합. 안향란.김선희
헌금: 30.000
장소:성전 2층
말씀: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민수기 15: 32-41절)
이선자-
과거에 생계와 예배를 바쁘게 오가며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바쁘게 움직이는 삶의 패턴'이 몸에 배어 습관이 되여서 코로나로 한국에 정착해서도 바쁘다는 삶의 습관에 갇혀 내삶의 패턴대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내 방법과 내 열심으로만 살아왔음을 발견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겉모습의 문제보다 더 큰 죄는 바로 하나님의 씀을 무시하고 믿지 않은 죄 임을 깨달았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수십 년간 들었으면서도 정작 삶 속에서 구하지 않고 믿지 못했던 모습을 돌이키게 되었습니다.아무리 바빠도 잠시 멈춰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영적 통로가 열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구했을 때 실체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동생을 인간적으로 붙잡으려던 노력을 내려놓고 오직 기도로 준비했을 때, 하나님이 친히 동생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스스로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도 경험하게 되였습니다.
최영자-
중국에서 온 혜정이 엄마와 혜정이는 사글세 방에서 지내고 있으나, 수입이 없고 돈을 벌 길이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들 모녀에게 차라리 '나눔의 집'으로 들어가 일을 도우며 살 것을 이전에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혜정이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결국 모녀가 '나눔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현재 방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월요일부터 나눔의 집에서 일을 시작하고 수요일, 주일에는 교회에 와서 온전히 예배를 드릴 것을 권면했습니다.
안향란
목사님 말씀에 복잡한 생각이나 핑계를 대지 않고 즉각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늘 깨어서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삶의 구체적인 사건(여수 일정)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백합-
전도 중에 한여자분이 나는 "이혼했다" 고 자기 처지를 대놓고 비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혼했는데 전혀 슬픈지도 속상하지도 않는 내 마음을 보게 되였습니다. 세상의 마음(상처)은 갈 곳이 없고 온전치 못하지만, 나에게는 예수님이 계셔서 치유를 받을 수 있어 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송자-
과거에는 시간이 없어서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늘 영적인 갈망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예배를 못 드려도 일이 끝나면 근처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집에 갔는데 하루는 기도중에 우리 교회를 가야 겠다는 생각을 주셔서 오래만에 교회로 오게 되였습니다. 이곳으로 온 후 수요일과 금요일 집회에 참석하면서, 마치 '목마른 사슴'처럼 간절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안에 부정적인 생각도 다 가져가시고 기쁨과 평안한 마음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다리를 다쳐 힘든 상태로 왔으나, 목사님의 주선으로 물리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치료 과정에서 피를 뽑아내고 나니 통증이 사라지는 치유를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을 하게 되였습니다.
김선희-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한국에서의 길고 갑작스러운 장기 휴가를 얻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불평을 멈추고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월요일에 원래 4시면 끝나야 할 업무와 자료 준비가 밤 8시 넘어서까지 이어져 빨리 가고 싶은 조급함이 생겼으나, '하나님의 기쁜 뜻과 배우게 하심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인간적인 생각과 불평을 내려놓고 일했는데 과장님이 늦게 까지 일했다고 저녁밥을 사주면서 밤 9시가 넘게 되었고, 시간이 너무 늦어 목사님께 양해를 구한 뒤 근처 친정엄마 집에서 뜻밖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억지로 계획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정집에 방문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넘 기뻐 하셨습니다. 둘째 날에도 친정엄마가 가까우니 또 오라고 하셨을 때,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마침 과장님이 업무적인 부탁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는 명분(핑계)까지 하나님이 예비해 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일도 일찍 끝나기 시작했습니다. 내 생각과 걱정을 고집하며 불평하는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내 삶에 세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가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명빈-
평일의 삶에도 매일 예배가 있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일곱째 날인 주일은 저에게는 평안과 기쁨이 더 하는 날입니다. 메말렀던 눈물이 주일날 찬양가운데 흐를때도 있고 아무리 힘들어도 주일이면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우리 교회에 역사하시고 운행하시는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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