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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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4 16:12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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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 "나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 노기석,이재은,심재훈, 정영철
헌금: 2만원
멀씀: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민수기15:32-41)
목장 나눔☆☆
이모세- 안식일 명령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라 명령하신 유일한 이유는 우리를 억압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거룩함"을 입히기 위함입니다. 거룩해야만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타협을 멈추고 예배에 올인해야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와 세상 유익에 취하면 눈과 마음의 욕심을 쫓아 방종하게 되고, 결국 예배를 잃어버립니다. 직장을 내려놓는 한이 있더라도 안식일(주일)을 사수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교회(중직자)를 기둥처럼 세우십니다. 잊지 않도록 청색 '술'처럼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옷단에 귀한 청색 술을 달아 계명을 기억했던 것처럼, 우리도 예배를 통해 안식일의 가치를 끊임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은 세상 일에 치여 까먹을지라도, 마음에 새겨진 말씀이 결정적인 순간에 기억나야 다시 회복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세상 유혹 속에서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을 입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재은- 어릴때 친구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안식교를 다녔습나다. 어릴때부터 다니면서 그 교회 장노 까지 되고 동네의 애경사를 다 챙기고 섬기며, 예수 믿는 일반 신자들보다 훨씬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훌륭한 행실을 보면서, 정작 정통 신앙을 가졌다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부끄러움과 깊은 도전을 받습니다.
인도자-(오직 예수, 그리고 행함의 열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방송림- 참된 안식은 주일에 교회 마당만 밟고 간다고 해서 누려지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예수님때문에 오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지가 핵심인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빚으로 인해 심적으로 쪼들리고 어려운 삶을 지나고 있는데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고난의 의미를 좀씩 알게 되는 것에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이 연단이 있기에 세상으로 날아다니며 방탕하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 겸손히 앉아 예배드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당장 물질적인 빚은 다 갚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마음의 빚이라도 갚아 나가겠다는 중심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인도자: 교회의 큰 행사나 수련회,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평택 성전 이전'"이라는 큰 영적 싸움 앞에서 목사님의 목회 사역에 든든한 기둥 장노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노기석- 교회 일에 시달리고 지쳐서 서운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불평이 되고 누군가를 판단하여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입을 다물고 '말의 금식'을 하는 것이 내 영혼과 교회에 더 큰 은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철-이전에는 자신과 상관없다고 느꼈던 "설렌다'는 단어가 요즘 부쩍 마음에 와닿고 말하게 됩니다. 매화와는 제대로 된 드라이브나 손잡기, 깊은 대화도 아직 나누지 못한 조심스러운 상태이지만 예비 장모인 집사님이 말수가 적고 조용하지만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필요한 것을 알아채거나 마음을 알아주는 행동)에 깊은 호감과 확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사는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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