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불평목장

인도자:양경호

목자:김병기

목원:이대성,김창림

헌금:₩15,000

말씀:민7:1~11

-믿음과 헌신이 아름다운 공동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울 자로 계수된 우리들입니다. 우리 목장이름이 불평목장인 것은 한 해동안 나의 원수이자 하나님의 원수인 우리입의 불평을 뿌리뽑으라고 정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불평하는 원인이 "까닭이였더라"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병기- 요세 요양에  시끄러운일이 있지만 내 힘으로 제어할수 없음을 보면서 나의 무능함을 보게됐습니다. 주어진일을 감당하는 장로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김창림- 입만 살아서 잘살겠다고 얘기하기만 행동으로는 게으르고 , 잘화내는 내가 할 말이 없습니다. 

*이대성- 손해보지않고 욕심만 채우려고 한다. 믿음없음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