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로고

예성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목장예배

천국목장 - 방송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28 17:06 조회 17

본문

천국목장

인도자: 오세승 목사

목자:방송림 장로

목원:이호남.허일.김천일.김용선

헌금: 2만원

말씀: 기한이 있는 섬김 (민수기 8장17-26)


목장나눔◆


방송림:

시간이 넘 빨리 간다. 일년을 돌이켜보니 교회일은 별로 한것없고 출근하기에 바빳던것 같아서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졸면서 운전하다 대형 사고도 여러번 날뻔했는데 그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지켜주셨다.한번씩 위기를 넘길때마다 하나님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데 정작 육에 생명보다 더값진 영에 생명을 주신것에는 감사가 없었던것에 넘 부끄럽다. 믿음에 없어서 작은것에 걸려서 넘어 지니 날마다 은혜가운데 살면서도 감사를 놓치는것이 안타깝다. 새해는 기도도 많이 하고 감사도 많이 하는 한해가 되기를 결단한다.


오세승:

어머니가 다치고 나서야 내가 교회를 나갔더라면 넘어져서 다치지 않을수도 있지 않았을가, 내가 아버지 앞에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바로 서있어야 가족도 지킬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도 우리교회에 내 마음을 다 올인하지 못하고 언제든지 다른데로 간다는 마음이 나를 잡고 있어서 괴롭다. 왜 그럴가 생각을 해볼때가 많다. 믿음에 확신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릴때 부모가 있으면서 고아원에서 2년을 방치되면서 언젠가는 여기를 떠나야 된다는 마음이 지금도 나를 사로잡고 있는것 같다. 우리교회 처럼 나는 죽고 거듭난 새사람으로 시작하는 교회도 드물다. 내공로 위에 말씀을 받고 가는 교회가 많은데 이렇게 생명의 제단에 심겨진 것에 감사하면서  빨리 예성맨이 되여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여지지가 않아서 안타깝다.